유별난 축제를 즐기는 여성들을 겨냥한 패션이 제안됐다.
영국에서는 글래스턴베리 축제(매년 6월 열리는 종합예술공연)가 한창이다. 이에 발맞춰 최신 유행 조짐이 포착됐다.
영국에서는 글래스턴베리 축제(매년 6월 열리는 종합예술공연)가 한창이다. 이에 발맞춰 최신 유행 조짐이 포착됐다.
다수의 여성이 가슴을 반짝이로 장식한 것이다. 이들은 가슴 부위에 반짝이가 들어간 물감과 큐빅 장식 등을 부착했다.
관객과 공연자, 너나 할 것 없이 여성들이 가슴을 반짝이로 장식하고 축제에 참여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