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는 어느 중년여성 끼가 차고 넘친다는 평을 받는다.
전국노래자랑 대전 서구 편에 나온 쉰 살 양영아 씨가 그랬다. 양씨는 2, 30대 뺨치는 애교와 옷맵시를 자랑했다.
또 경연 도중 딸로 보이는 임소리 양이 합류해 방청객 호응도가 배가됐다는 평이다.
모녀 추정팀은 이날 트로트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 출처=KBS, 유튜브
(khnews@heraldcorp.com)
대전 사는 어느 중년여성 끼가 차고 넘친다는 평을 받는다.
또 경연 도중 딸로 보이는 임소리 양이 합류해 방청객 호응도가 배가됐다는 평이다.
모녀 추정팀은 이날 트로트 ‘아시나요’를 선곡했다.
* 출처=KB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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