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로 만든 비키니가 등장했다.
5일 미국의 ‘전국 비키니의 날’을 기념해, 피자로 만든 비키니인 ‘피자-키니’가 만들어졌다.
5일 미국의 ‘전국 비키니의 날’을 기념해, 피자로 만든 비키니인 ‘피자-키니’가 만들어졌다.
최상급 재료로 만들어진 이 특이한 비키니는 위아래 한 벌에 약 1천 200만 원 (1만 달러)다.
미국의 퀵서비스 피자 체인점 ‘빌라 이탈리안 키친’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