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충격 패션… 새로운 유행?

By 임은별

Published : July 6, 2017 - 14:56

    • Link copied

레깅스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와중에, 충격적 형태의 레깅스가 등장해 누리꾼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콘트라도) (사진=콘트라도)

영국 브랜드 콘트라도에서 제작한 ‘다리털 레깅스’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다리털을 직물에 인쇄했다. 자신의 피부색에 맞춰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 6천 원 정도다.

해당 브랜드에서는 ‘다리털 레깅스’외에도 ‘근육 레깅스’ ‘장기 수영복’도 판매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