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ton Kutcher, Sarah Jessica Parker awarded worst actor and actress
ByPublished : Feb. 28, 2011 - 18:05
Ashton Kutcher and Sarah Jessica Parker were awarded the worst actor and actress at the Golden Raspberry Awards on Feb. 26, the night before the Oscars, the Telegraph reported Sunday.
Known as the “Razzies,” the Golden Raspberry Awards is held annually to recognize the worst films of the year.
“The Last Airbender” was crowned the worst, winning worst film, worst screenplay, and worst director for M Night Shyamalan with a special award for the “worst eye-gouging misuse of 3-D.”
For worst actor, Ashton Kutcher won the spot for his role in two movies “Killers” and “Valentine’s Day.”
Sarah Jessica Parker and the three other stars of Sex and the City 2 won worst actresses.
“It was released in the middle of a period of American history when everyone’s scrounging not to lose their homes. And these women are riding around in Rolls-Royces, buying expensive shoes and just throwing money around like they’re drunk,” the founder of the Razzies John Wilson said on the movie, according to the Telegraph.
By Lee Woo-young (wylee@heraldcorp.com)
<한글 요약>
애쉬튼 커쳐-세라 제시카 파커 ‘최악의 배우’로 선정
애쉬튼 커쳐와 세라 제시카 파커가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열린 골든 라스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배우로 뽑혔다.
애쉬튼 커쳐는 “킬러스”와 “발렌타인 데이”로, 세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2”로 최악의 배우로 선정됐다. 섹스 앤 더 시티2에 나온 나머지 배우 세 명도 최악의 배우의 불명예를 파커와 나누게 됐다.
최악의 영화로는 “라스트 에어벤더”가 최악의 영화, 최악의 각본, 최악의 감독 그리고 최악의 3D 효과를 수상하면서 2010년 최악의 영화로 인정받았다.
애쉬튼 커쳐-세라 제시카 파커 ‘최악의 배우’로 선정
애쉬튼 커쳐와 세라 제시카 파커가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열린 골든 라스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배우로 뽑혔다.
애쉬튼 커쳐는 “킬러스”와 “발렌타인 데이”로, 세라 제시카 파커는 “섹스 앤 더 시티2”로 최악의 배우로 선정됐다. 섹스 앤 더 시티2에 나온 나머지 배우 세 명도 최악의 배우의 불명예를 파커와 나누게 됐다.
최악의 영화로는 “라스트 에어벤더”가 최악의 영화, 최악의 각본, 최악의 감독 그리고 최악의 3D 효과를 수상하면서 2010년 최악의 영화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