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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알바女, 남자 손님들 ‘대박’

By 박세환

Published : April 1, 2016 -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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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이 온라인 상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여신급 치킨 알바女’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앳돼 보이는 얼굴과는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여성 알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공개된 사진속 주인공은 대만 출신의 모델 정자전(鄭佳甄)으로, 수년전 치킨까스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정자전은 일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