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지나가는 차에 올라가 춤을 추는 등의 행위로 교통혼잡을 빚은 사건이 뒤늦게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중국 허페이시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은 중국 허페이시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리다 체포되었다.
여성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지붕에 올라가 춤을 추다 한 남성에 의해 끌려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이 여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자동차 지붕에서 추락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놀라운 것은 이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에 나타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외신에 따르면 여성은 사건 3일 전에도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다 시민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