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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女, ‘옆가슴 노출’ 클럽 복장 화제

By 박세환

Published : April 25, 2016 -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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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22)가 클럽에서 즐겁게 지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럽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설리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설리는 붉은 조명 아래에서 한 손에 음료 잔을 들고 분위기에 취한 듯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옆 가슴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검정 홀터넥 상의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 키스 사진 등을 공개하며 논란을 부른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