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1인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55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미녀 게이머가 주요부위를 노출하는 실수를 연발해 방송금지처분을 받았는데 그녀의 행동이 고의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 해외 게임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legendarylea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레아 메이 (Lea May)는 게임방송전문 플랫폼 twitch.tv에서 주요부위가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30일간 방송정지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는 개인 SNS를 통해 주요부위의 노출은 없었으며, 발목이 다친 상태로 걸으면서 균형을 잡으려다 허벅지 안쪽이 보였을 뿐 주요부위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들 사이에서 메이의 과거 방송장면이 주목받으며 그녀가 의도적으로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외신에 따르면 legendarylea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레아 메이 (Lea May)는 게임방송전문 플랫폼 twitch.tv에서 주요부위가 노출되었다는 이유로 30일간 방송정지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는 개인 SNS를 통해 주요부위의 노출은 없었으며, 발목이 다친 상태로 걸으면서 균형을 잡으려다 허벅지 안쪽이 보였을 뿐 주요부위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들 사이에서 메이의 과거 방송장면이 주목받으며 그녀가 의도적으로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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