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여성이 치한을 실신시키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지난 4월 중국에서 촬영되었는데 치한이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는 여성을 공격하는 CCTV 영상이다.
영상은 지난 4월 중국에서 촬영되었는데 치한이 엘리베이터에서 혼자 있는 여성을 공격하는 CCTV 영상이다.
피의자는 혼자 서 있는 여성의 뒤로 다가가며 접근하며 추행을 시도한다.
여성은 처음에는 참는 듯 보이지만, 남성이 몸에 팔을 올리자 곧바로 반격에 나선다.
여성이 치한을 밀쳐내고 얼굴을 때린다.
그럼에도, 남성의 공격적 행동이 계속되자 여성은 능숙한 발차기와 펀치를 날리고 성추행범은 맥없이 쓰러지고 만다.
영상은 중국 등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무림의 고수가 틀림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