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란마귀 착시현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순간적으로 한 여성 모델의 허벅지 쪽으로 눈이 쏠리게 된다.
얼핏 보면 한 여성이 다리를 벌린 사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내 피식 웃게 된다.
사진 속 두 여성 가까이 붙어앉아 있어 마치 한 사람이 허벅지를 벌린 것과 같은 착시현상을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네” “나 음란마귀에 씌인 거야?”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순간적으로 한 여성 모델의 허벅지 쪽으로 눈이 쏠리게 된다.
얼핏 보면 한 여성이 다리를 벌린 사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내 피식 웃게 된다.
사진 속 두 여성 가까이 붙어앉아 있어 마치 한 사람이 허벅지를 벌린 것과 같은 착시현상을 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깜짝 놀랐네” “나 음란마귀에 씌인 거야?”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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