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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30)이 약혼남에게 팔을 꺾이는 등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23)와 다툰 후 폭행을 당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약혼남과 그리스의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들 커플에게 돌아온 것은 씻을 수 없는 상처뿐이었다.
해변에 차를 주차한 후 린제이 로한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이고르는 갑자기 핸드폰을 집어 던진 뒤 차에서 뛰쳐나가는 린제이 로한을 붙잡기 위해 달려나갔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23)와 다툰 후 폭행을 당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약혼남과 그리스의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들 커플에게 돌아온 것은 씻을 수 없는 상처뿐이었다.
해변에 차를 주차한 후 린제이 로한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이고르는 갑자기 핸드폰을 집어 던진 뒤 차에서 뛰쳐나가는 린제이 로한을 붙잡기 위해 달려나갔다.
이어 이고르는 도망치는 여친의 팔을 뒤에서 꺾어버리는 폭행을 저질렀다.
어떤 이유로 이런 싸움을 벌이게 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어떤 이유로 이런 싸움을 벌이게 됐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