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치열했던 회차로 손꼽히는 이달 첫 주 방영분 전국노래자랑.
경기 안양 편이었다.
평촌주민 참가자 최은숙씨에 대한 평도 매우 좋다. 아마추어답지 않게 품격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 서른아홉 가정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씨의 선곡은 서지오의 ‘수리수리술술.’ 한 누리꾼은 “21세기 트로트에 걸맞은 춤도 좋았다”며 칭찬했다.
* 관련동영상 주소(출처=KBS,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YQD8jtmOjs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