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일본인들을 사로잡은 꼬마 스타가 있다.
올해로 6살이 된 코코는 매일 자신의 옷차림새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올해로 6살이 된 코코는 매일 자신의 옷차림새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도쿄 하라주쿠 거리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는 코코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이곳에서 다양한 패션을 접한 것이 코코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코코의 인스타그램은 3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현재 코코의 인스타그램은 3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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