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무력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미디언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구매한 전쟁 가방을 소개했다.
코미디언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구매한 전쟁 가방을 소개했다.
튼튼한 재질로 제작된 전쟁 가방 안에는 불을 지필 수 있는 파이어 스타터, 호루라기, 일회용 수저, 줄톱, 간이 텐트, 우비, 알코올 솜이 든 구급함, 비상식량, 정수 빨대, 방독 마스크, 담요, 손전등, 맥가이버 칼 등이 들었다.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전쟁가방의 가격은 23만 원으로, 인터넷 쇼핑몰들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