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싱크홀에 빠진 당나귀를 구출하려고 굴착기가 사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 보호단체에서 당나귀를 구하려고 하자 건설사 직원들도 힘을 합치고자 모였다.
동물 보호단체에서 당나귀를 구하려고 하자 건설사 직원들도 힘을 합치고자 모였다.
동물 단체에 의하면 건설사 직원들이 먼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고, 굴착기를 이용해 구멍을 크게 만든 다음에 경사로를 만들어 구출했다고 한다.
이후 새끼 당나귀는 구멍이 사이를 빠져나갔다고 보도됐다. 다행히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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