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여자친구에게 비단뱀 2마리를 풀어놓은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몰래카메라 영상 등으로 7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데릭데소(DerekDeso)는 ‘여자친구에게 뱀 장난 치기’(SNAKE PRANK ON GIRLFRIEN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데릭데소는 침대 위에서 자고 있던 여자친구 위로 거대 비단뱀 2마리를 풀어놓았다.
깜짝 놀란 여자친구에게 그는 “움직이면 안돼! 뒤에 뱀이 있다”고 장난을 친다.
깜짝 놀란 여자친구에게 그는 “움직이면 안돼! 뒤에 뱀이 있다”고 장난을 친다.
이에 누리꾼들은 “잔인하다” “너무 위험한 장난이다” 등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12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12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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