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메일>이 파란색 관상용 가재의 인기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에서 관상용으로 파란색 가재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호주에서 관상용으로 파란색 가재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가재는 다른 주황색 가재와 같은 종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색이 변환됐다.
가재의 색깔은 유전자의 발현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서 다양한 색을 낼 수 있다.
사람으로 따지면 파란색, 검은색과 갈색 등의 다양한 눈동자 색을 가지는 것과 같은 일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