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zens of birds drank themselves to death in eastern Romania, reported Australia’s Daily Telegraph reported Wednesday.
According to the report, the incident occurred just few days after thousands of birds and fish died suddenly in the United States, Britain, Sweden, Italy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According to the report, the incident occurred just few days after thousands of birds and fish died suddenly in the United States, Britain, Sweden, Italy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Romeu Lazar, head of the local sanitary and veterinary authority, told the Agerpress news agency that the starlings died after they ate grapes left over from the wine-making process.
The cause of the death was determined after the contents of the bird’s digestive systems were analyzed, Lazar added.
By Moon Ye-bin (yebinm@heraldcorp.com)
Intern reporter
<한글 요약>
루마니아에서 수십 마리 새떼 죽은 채 발견
루마니아에서 수십 마리의 새떼가 죽은 채 발견 됐다고 한 호주 언론사가 보도했다.
새떼 들의 죽음은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었다고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포도들을 먹은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었다고 현지 위생과 수의학 책임자는 밝혔다.
루마니아에서 수십 마리 새떼 죽은 채 발견
루마니아에서 수십 마리의 새떼가 죽은 채 발견 됐다고 한 호주 언론사가 보도했다.
새떼 들의 죽음은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었다고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남은 포도들을 먹은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었다고 현지 위생과 수의학 책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