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 심각한 무언가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어느 카메라가 쓰레기로 몸살 앓는 중국 해변가를 담은 내용.
튜브에 걸터앉은 피서객이 몹시 지쳐보인다. 주위엔 온갖 오물이 널브러져 있다.
당국이 발벗고 나서야 할 때라는 지적이 봇물 터지듯 나오는 이유다.
(khnews@heraldcorp.com)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 심각한 무언가를 고발하고 있다.
이는 어느 카메라가 쓰레기로 몸살 앓는 중국 해변가를 담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