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나 바이올린 천재로 불리는 이들은 세상에 숱하다.
그러나 ‘악기 아닌 악기’로 선율을 자아내는 연주가가 있어 화제다.
그러나 ‘악기 아닌 악기’로 선율을 자아내는 연주가가 있어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인기 유튜버 ‘빅마블.’
그는 단 석 대의 계산기를 이용해 온갖 음을 만들어낸다.
계산기 버튼을 누르는 경쾌한 소리와 전자 기계음, 적절한 순간 등장하는 그의 손목 스냅 소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