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비행사가 시드니 상공에서 “손 씻어”라는 글귀를 만들면서 건강한 손 씻기를 장려했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지구가 공포에 떨고 있어 많은 사람에게 청결을 조언했다.
코로나 팬더믹이 터진 후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는 다름 아닌 손 씻기라고 강조하고 있는 요즘이다.
(khnews@heraldcorp.com)
-
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