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을 드러내는 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스페인에 사는 마리솔(18)은 지난 24일 트위터에 줄무늬 옷을 입은 본인의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리솔이 입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한 줄 들어가있는 바지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나타난 모습이 다리 한쪽의 옆 모습인지 다리 두 개인지 헷갈린다고 전한다.
해당 트윗은 월요일 현재 2만 3천회 이상의 좋아요와 3천 4백회 이상의 공유를 자랑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스페인에 사는 마리솔(18)은 지난 24일 트위터에 줄무늬 옷을 입은 본인의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리솔이 입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한 줄 들어가있는 바지는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나타난 모습이 다리 한쪽의 옆 모습인지 다리 두 개인지 헷갈린다고 전한다.
해당 트윗은 월요일 현재 2만 3천회 이상의 좋아요와 3천 4백회 이상의 공유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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