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arrested a university student and charged him with sexual assault of a minor on Sunday.
The 24-year-old man obtained the female student’s contact number while he was training as a teacher at her school in April, Daejeon police said.
The police said the incident occurred on May 14 when the man allegedly enticed the 17-year-old student to eat with him at his home, where he sexually assaulted her.
The 24-year-old man obtained the female student’s contact number while he was training as a teacher at her school in April, Daejeon police said.
The police said the incident occurred on May 14 when the man allegedly enticed the 17-year-old student to eat with him at his home, where he sexually assaulted her.
<한글 기사>
교생, 여고생에게 '라면 먹자'하고 성추행
교생실습으로 알게 된 여고생을 '라면 같이 끓여 먹자'고 유인해 강제로 성추행한 대학생 A(24)씨가 경찰에 성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A씨가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자신의 자취방으로 여고생 B(17)양을 불러 몸을 더듬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4월 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가 이 여학생을 알게 되었으며 B양은 라면을 먹자는 말에 의심없이 가해자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교생, 여고생에게 '라면 먹자'하고 성추행
교생실습으로 알게 된 여고생을 '라면 같이 끓여 먹자'고 유인해 강제로 성추행한 대학생 A(24)씨가 경찰에 성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A씨가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자신의 자취방으로 여고생 B(17)양을 불러 몸을 더듬었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4월 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가 이 여학생을 알게 되었으며 B양은 라면을 먹자는 말에 의심없이 가해자의 집으로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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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Korea Her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