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enthusiasts in France surprised many people in Korea as they queued for hours to see the SM Town concert.
Now they are gathering online to talk about the stars.
The French fan site “Sweety Nine Forum” (snsd.frenchboard.com) has a fan base ranging from the 12 to 26-years-old, but what they share in common is the Girl’s Generation.
They talk about what they like about the girl group and list charms of each member.
Now they are gathering online to talk about the stars.
The French fan site “Sweety Nine Forum” (snsd.frenchboard.com) has a fan base ranging from the 12 to 26-years-old, but what they share in common is the Girl’s Generation.
They talk about what they like about the girl group and list charms of each member.
The site has detailed descriptions of characteristics of nine members on its front page: Taeyeon, the most beautiful voice in the group; Jessica, unique personality with chilling charm; Sunny, Sunny Bunny the angelic voice; Tiffany, smiling eyes with a beautiful smooth voice; Hyoyeon, Dancing Queen with a unique and funny character; Yuri, the sexiest member with outstanding charisma; Sooyoung, the biggest eater who has both a tomboy and feminine side; Yoona, the pure beauty who excels in acting, modeling, singing and dancing; Seohyeon, the youngest member known for her purity and innocent side.
Some of the fans cast vote on the topics such as “Who’s the sexiest,” “Who’s the prettiest,” or even “Who has the most beautiful hair?” on the discussion site.
Yuri topped in the “Who’s the sexiest member” vote, winning 40 percent of votes. Tiffany and Jessica came second and third with 13 percent and 12 percent of the vote, respectively.
But Tiffany took the lead in the “Who’s the prettiest?” vote, with 18 percent of votes, followed by Yuri (15 percent) and Taeyeon (14 percent).
On the discussion venue, fans also vote the best member in categories such as dance, singing, personality, physical posture.
For dancing, Hyoyeon has been mentioned the most, called by many “Dancing Queen.” Taeyeon, Tiffany and Jessica are thought to be the best singers in the group. For physical figure, Sooyoung, Tiffany and Jessica are the ones most mentioned by their fans. Taeyeon and Hyoyeon are considered to have good personalities.
By Lee Woo-young (wylee@heraldcorp.com)
<한글 요약>
佛팬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소녀시대멤버는?
소녀시대 프랑스 팬들이 만든 팬 페이지에는 12세 어린 팬부터 26세 팬까지 연령층은 다양하다. 그러나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소녀시대다.
프랑스 팬들은 소녀시대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고 열성 팬이 됐을까.
팬 사이트 홈 화면에는 각 멤버의 소개글이 올라와 있다. 태연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고, 제시카는 차갑고 도도한 매력이, 써니는 팀의 활력소이자 천사 같은 목소리를 가졌고, 티파니는 웃는 눈이 매력포인트로, 효연은 댄싱퀸, 유리는 가장 섹시한 멤버이자 카리스마를 지녔고, 수영은 가장 많이 먹는 멤버로 톰보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모두 지녔고,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녔고, 서현은 막내로서 순수한 이미지로 묘사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주제별로 투표도 게재되어 있다. 가장 섹시한 멤버, 가장 예쁜 멤버와 같은 주제에서부터 가장 아름다운 머릿결을 지닌 멤버까지 다양하다.
가장 섹시한 멤버로는 유리가 40%의 투표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티파니, 제시카가 각각 13%, 12%의 투표율을 얻으며 2,3위에 올랐다.
티파니는 가장 예쁜 멤버 투표에서 18%의 투표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유리, 태연이 따랐다.
이 사이트에는 각 주제별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데 각 분야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멤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효연은 거의 대부분의 팬들에게서 춤을 가장 잘 추는 멤버로 언급되었고, 태연, 티파니, 제시카 등이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멤버로 꼽혔다. 그리고 수영, 티파니, 제시카 등이 몸매가 가장 예쁜 멤버로, 태연, 효연이 성격이 가장 좋을 것 같은 멤버로 언급됐다.
(헤럴드 온라인)
佛팬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소녀시대멤버는?
소녀시대 프랑스 팬들이 만든 팬 페이지에는 12세 어린 팬부터 26세 팬까지 연령층은 다양하다. 그러나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은 단 하나, 바로 소녀시대다.
프랑스 팬들은 소녀시대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고 열성 팬이 됐을까.
팬 사이트 홈 화면에는 각 멤버의 소개글이 올라와 있다. 태연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고, 제시카는 차갑고 도도한 매력이, 써니는 팀의 활력소이자 천사 같은 목소리를 가졌고, 티파니는 웃는 눈이 매력포인트로, 효연은 댄싱퀸, 유리는 가장 섹시한 멤버이자 카리스마를 지녔고, 수영은 가장 많이 먹는 멤버로 톰보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모두 지녔고,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녔고, 서현은 막내로서 순수한 이미지로 묘사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주제별로 투표도 게재되어 있다. 가장 섹시한 멤버, 가장 예쁜 멤버와 같은 주제에서부터 가장 아름다운 머릿결을 지닌 멤버까지 다양하다.
가장 섹시한 멤버로는 유리가 40%의 투표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티파니, 제시카가 각각 13%, 12%의 투표율을 얻으며 2,3위에 올랐다.
티파니는 가장 예쁜 멤버 투표에서 18%의 투표율을 얻으며 1위에 올랐고, 그 다음으로 유리, 태연이 따랐다.
이 사이트에는 각 주제별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데 각 분야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멤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다. 효연은 거의 대부분의 팬들에게서 춤을 가장 잘 추는 멤버로 언급되었고, 태연, 티파니, 제시카 등이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멤버로 꼽혔다. 그리고 수영, 티파니, 제시카 등이 몸매가 가장 예쁜 멤버로, 태연, 효연이 성격이 가장 좋을 것 같은 멤버로 언급됐다.
(헤럴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