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의 여름휴가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시베리아 지역으로 휴가를 떠난 푸틴은 골치 아픈 일들을 미뤄둔 채 낚시와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웃옷을 벗은 채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대통령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됐다.
푸틴은 휴가철마다 해당 지역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도 푸틴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상의를 벗고 말을 타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최근 시베리아 지역으로 휴가를 떠난 푸틴은 골치 아픈 일들을 미뤄둔 채 낚시와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웃옷을 벗은 채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대통령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됐다.
푸틴은 휴가철마다 해당 지역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도 푸틴은 시베리아 지역에서 상의를 벗고 말을 타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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