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소아쌤

女삼둥이의 소원은 ‘일부다처’

By Im Eun-byel

Published : Aug. 9, 2017 -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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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가 다 그렇겠지만, 이 세 여성은 정말 똑같이 생겼다.

이 세쌍둥이 자매에게는 남다른 소원이 있다. 한 남자와 같이 살고 싶다는 것이다. 


얼핏보면 평범한 바람 같지만 이들은 정말로 한 명의 남성한테 동시에 시집가기를 원한다. 이들은 “한 남자와 살고 싶다”며 공개구혼을 했고, 그 중 선택된 한 명과 동거를 하기도 했다.

해당 남성과는 얼마 지나지않아 헤어졌지만, 세쌍둥이는 여전히 함께 사랑할 수 있는 남자를 찾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