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물소 무리가 더는 참기 어려웠을 터. 새끼를 사자가 낚아챘기 때문이다.
이제 칼집의 장도를 꺼내 마구 휘둘러야 할 시간.
침투조는 표적을 정했다. 그리고 쫓기는 사자 한 마리.
사자는 나무 위로 도주했으나 곧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
물소떼는 상대를 포위했다. 이어 능지처참에 가까운 폭격을 퍼부었다. (23초 지점 / 출처=유튜브)
아프리카물소 무리가 더는 참기 어려웠을 터. 새끼를 사자가 낚아챘기 때문이다.
이제 칼집의 장도를 꺼내 마구 휘둘러야 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