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평원에서 일반인이 건진 장면이다.
한 건 해낸 사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녀석은 코뿔소를 자빠트렸다.
부양할 식구가 없는 젊은 수놈으로 보인다.
사자는 숨이 아직 멎지 않은 상대의 귓불부터 물어뜯는다.
이 영상은 작년 4월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자에 따르면 죽임당한 코뿔소가 성체는 아니었다. (11초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
남아공 평원에서 일반인이 건진 장면이다.
한 건 해낸 사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녀석은 코뿔소를 자빠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