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hip-hop star Lil Wayne says he is planning his retirement after 19 years in the music industry.
The 30-year-old rapper is promoting his 10th solo album, “I Am Not a Human Being II,” which is set for release in February.
Asked on MTV if the CD is part of his “Tha Carter” series of albums, Lil Wayne replied, “It‘s like a ’Carter V.‘”
So, why not call it that?
“Because I know y’all want me around for a little bit, and ‘Carter V’ is my last album,” Lil Wayne told MTV.com. “Man, I‘ve been rappin’ since I was 8 years old. I‘m 30 now, man. That’s a long time, man.”
The website said it is unclear when “Tha Carter V” might be recorded or released or if any other Lil Wayne albums will come before it. (UPI)
<관련 한글 기사>
최고 힙합스타, 이른 나이에 ’은퇴 선언’
미국 힙합스타 릴 웨인(Lil Wayne, 30)이 19년의 활동 끝에 은퇴를 생각하는 중이다.
그는 현재 10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해당 앨범 "아이앰낫휴먼빙 II(I Am Not a Human Being II)"은 2월 발매 예정이다.
MTV에서 이번 앨범이 앨범 "타 카터(Tha Carter)" 시리즈의 일부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한 웨인은 "카터V"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왜 그렇게 이름을 붙이지 않았냐는 물음에 웨인은 "카터V"는 자신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봐요, 저는 8살 때부터 랩을 했어요. 전 지금 30살이에요. 정말 오랜 시간이죠."라고 MTV.com에 말했다.
MTV는 "타 카터 V(Tha Carter V)"가 언제 녹음되거나 발매될 것인지 혹은 그 전에 다른 앨범이 또 나올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코리아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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