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s new leader Kim Jong-Un visited the body of his late father and former leader Kim Jong-Il Tuesday to pay his respects, state media reported.
"Comrade Kim Jong-Un... paid a visit to the body of comrade Kim Jong-Il with party, government and military officials and expressed condolences with the deepest sorrow," the official news agency said.
Official media have reported scenes of mass grief since Kim's death at the age of 69 was announced Monday. He died two days earlier of a heart attack during a train trip.
The North has set the senior Kim's funeral for December 28 and urged people to rally round the son as "great successor". (Yonhap News)
<한글 기사>
北영도자' 김정은, 김정일 영전에 조의
북한의 새 영도자에 오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영전에 조의를 표했다고 조선중 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에서 김 위원장의 영전에 조의를 표시하는 의식이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꾼들과 함께 김정일 동지의 영 구(시신이 담긴 관)를 찾으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부위원장이 참배한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北영도자' 김정은, 김정일 영전에 조의
북한의 새 영도자에 오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위원장의 영전에 조의를 표했다고 조선중 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에서 김 위원장의 영전에 조의를 표시하는 의식이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책임일꾼들과 함께 김정일 동지의 영 구(시신이 담긴 관)를 찾으시여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부위원장이 참배한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