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Musical teaches children about finances

By 노지웅

Published : April 30, 2013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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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conomy is an important and popular educational topic for today’s children.

But the subject is quite complicated and hard to grasp. This is why a company called Dreaming Dragon has put on the country’s first children’s economy musical, “Jeck’s Magic Purse,” to teach children about economics in effective and fun ways.

The show teaches children how money flows and a wise way to spend money. Most importantly, it teaches about the value of sharing.

 

The two main tips Jeck tells the audience are: First, we should spend money only when it is necessary, and that you need to look very carefully when buying things.    

 

The reason this show is so irresistible is obvious. First, the show offers economy-related education tailored to young audiences. Second, it is a hilarious and exciting to watch. Last but not least, it is an interactive show. Actors play economic riddles with audience members during the show’s intermission.

 

<한글번역>

 

경제교육 시켜주는 어린이 뮤지컬

 

오늘날 경제는 학생들에게 중요하고 인기 있는 교육 주제이다. 하지만 경제교육은 꽤나 복잡하고 따라서 제대로 하기 어렵다. 그래서꿈꾸는 국내 어린이 경제 뮤지컬재크의 요술지갑 제작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경제에 대해 가르치기로 했다.

 

공연은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현명하게 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가장 중요하게는 나눔의 중요함에 대해서도 가르친다. 재크가 관객들에게 말하는 가지 팁은 바로 돈은 필요할 사용해야 하고 물건을 때는 아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공연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이유는 명백하다.

 

우선 첫째, 공연은 어린 관객 구미에 맞춰진 경제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둘째, 쇼는 재미있고 흥미롭다. 마지막으로 쇼는 쌍방향 이다. 쇼의 쉬는 시간 동안 배우들은 관객들과 경제 수수께끼를 푼다. 전체적으로 공연은 성공할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