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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

대마초와 함께 불태우는 ‘창작 혼’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rch 5, 2018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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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대마초를 피우며 수강하는 미술 교실이 등장해 화제다.

해외의 한 미디어 사이트와 유튜브에서는 수강생들이 대마초를 피우며 참여하는 미술 수업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만 21세 이상의 수강생들은 직접 대마초 혹은 대마 성분이 포함된 간식 등을 수업에 가져온다. 물론 대마초를 피우지 않아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미술 교실은 대마초 흡연이 합법인 콜로라도, 워싱턴, 오리건 주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