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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Father of 30 kids says he can’t support them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y 21, 2012 -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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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3-year-old man in the U.S. who fathered 30 children has pleaded with the government to help him pay for child support, news report said.

Desmond Hatchett of Tennessee said he has 30 children with 11 different mothers. The oldest child is 14 years old. 

(YouTube) (YouTube)


He has had four children in the same year twice.

Hatchett only has a minimum wage job and some of the moms receive only $1.49 a month for child support.

From news reports


<관련한글기사>

33세男 자식 30명낳아놓고 '나몰라라'

미국 테네시에 사는 33세의 한 남자가 30명의 자식을 낳은 후 주 법원에 더 이상 양육비를 감당할 수 없다며 양육비를 보조해 달라는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몬드 해쳇은 서로 다른 11명의 엄마들을 통해 지금까지 30명의 자식을 낳았다. 30명중 가장 큰 아이는 현재 14세이다.

그는 한 해에 4명의 아이를 두 번이나 낳은 적이 있다.

최저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부 엄마들은 한달에 받는 양육비가 고작 1.49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