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66-year-old man in Jiaozuo, Henan province, has created his own style of kungfu which can allow him to curl up his body into a suitcase.
The man claimed to have been practicing his own brand of kungfu since 2000 for half an hour every two days in the open air, whether it is hot or cold.
The practice has made his body so plastic he can put on a coat that only a 3-year-old child could wear.
He said he rarely got sick after he started to train himself, and he is free of hunger when practicing his kungfu.
(ANN/China Daily)
<한글 요약>
'쿵후맨' 짐 가방에 들어가다!
중국 허난성에 한 남성이 갓난 아기나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짐 가방 안에 몸을 접어 들어가 화제가 되었다.
이 남성은 66세의 나이로 지난 2000년도에 자신만의 비법으로 쿵후를 연구하고 연습해 왔다. 그는 한겨울이나 한여름의 날씨에도 개의치 않고 이틀씩 30분 가량 야외에서 몸을 단련시켜왔다고 한다.
이렇게 꾸준한 연습이 그의 몸을 유연하고 건강하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세 살짜리 아이의 옷을 입을 수 있을 정도 라고 한다. 그는 쿵후를 시작한 후 아픈 날이 거의 없었으며 배고픔을 잘 느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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