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new terror training manual, al-Qaida followers are told to lie about their sexuality if approached by a woman who may be a spy sent by special services, according to reports.
The handbook told followers to first “pray to Allah for steadfastness” and “find a realistic and sensible excuse” such as being a homosexual, to avoid the situation.
The 64-page English guide was created by Taliban warlords in Afghanistan in attempts to stop police from detecting identities of terrorists in Britain. The booklet was noticed when the M15 started to recruit women as spies.
After the death of Osama Bin Laden, the guide was put online. The introduction said its goal was to “provide basic principles of security for working brothers in Europe,” showing that the Taliban had intentions of committing revenge attacks.
The booklet also advised on the wearing of sunglasses to remain anonymous, and offered tips on how to drive a getaway car when attempting a terrorist attack.
By Christopher Kim
Intern Reporter
(chriskim1006@gmail.com)
The handbook told followers to first “pray to Allah for steadfastness” and “find a realistic and sensible excuse” such as being a homosexual, to avoid the situation.
The 64-page English guide was created by Taliban warlords in Afghanistan in attempts to stop police from detecting identities of terrorists in Britain. The booklet was noticed when the M15 started to recruit women as spies.
After the death of Osama Bin Laden, the guide was put online. The introduction said its goal was to “provide basic principles of security for working brothers in Europe,” showing that the Taliban had intentions of committing revenge attacks.
The booklet also advised on the wearing of sunglasses to remain anonymous, and offered tips on how to drive a getaway car when attempting a terrorist attack.
By Christopher Kim
Intern Reporter
(chriskim1006@gmail.com)
<한글 번역>
테러리스트가 게이가 되는 이유..
호텔에서 미모의 여성이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접근할 경우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거짓말하라는 테러리스트 설명서가 있다고 영국 미러지가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 놓여졌을 경우, 먼저 알라에게 기도하고 그녀에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변명을 하라고 설명서에 쓰여져 있다.
총 64페이지로 작성된 영문 설명서는 영국 정보부가 여성을 스파이로 모집하면서 탈리반 지도자들이 이 맞설 방법을 기재했다고 말했다.
빈 라덴 사망 이후 본 설명서는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책의 머리말에는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본적인 보안 원칙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탈레반은 보복 의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설명서에는 자신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라는 충고와 테러를 범할 때 도주 차량을 운전하는 방법도 포함돼있다.
테러리스트가 게이가 되는 이유..
호텔에서 미모의 여성이 스파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접근할 경우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거짓말하라는 테러리스트 설명서가 있다고 영국 미러지가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 놓여졌을 경우, 먼저 알라에게 기도하고 그녀에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변명을 하라고 설명서에 쓰여져 있다.
총 64페이지로 작성된 영문 설명서는 영국 정보부가 여성을 스파이로 모집하면서 탈리반 지도자들이 이 맞설 방법을 기재했다고 말했다.
빈 라덴 사망 이후 본 설명서는 인터넷에 등장하면서 책의 머리말에는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형제들을 위해 기본적인 보안 원칙들을 일깨워 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탈레반은 보복 의사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설명서에는 자신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라는 충고와 테러를 범할 때 도주 차량을 운전하는 방법도 포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