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미녀 샤를리즈 테론이 15세 연상인 연기파 배우이자 마돈나의 전 남편이었던 숀 펜과 곧 결혼 할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한 연예 잡지가 보도했다.
이미 두 사람은 열애 여부에 대해서 인정 했고 밀회를 즐기는 모습들이 연예매체들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미국 연예 주간지 유에스위클리는 숀 펜의 측근의 말을 인용 두사람은 함께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면서 아이 갖는 문제까지 얘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현재 38세이며 숀 펜은 53세이다.
<관련 영문 뉴스>
'Charlize Theron and boyfriend Sean Penn ready to wed'
The US Weekly reported Sunday that Hollywood stars Charlize Theron and boyfriend Sean Penn are ready to wed.
The couple, who've been dating for eight months, are already talking about children, too, according to the report.
"They absolutely want to get married," a Penn confidant told the magazine. Another adds: "They want to grow their family."
Theron, 38, and Penn, 53, have had a whirlwind romance this past year, the report said.(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