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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rea Herald

Published : June 30, 2014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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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elps bring Korea’s wine culture forward
이 회장은 한국의 와인 문화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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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uccess 성공 뒤에 is Lee’s persistent effort 이 회장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다 to break in to the Napa Valley circles 나파 벨리로 진입하고자 하는 and make connections 그리고 인맥을 형성하고자 하는 to bring more good wine to Korea. 더 많은 좋은 와인을 한국으로 가져오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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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uccess is Lee’s persistent effort to break in to the Napa Valley circles and make connections to bring more good wine to Korea.

He used a Korean way of socializing in the U.S. He attended the funeral of Joe Heitz, the owner of the Heitz Cellar, and participated in volunteer work in Tibet with vintner Dick Grace and his wife to get their wine from the famous Grace Family Vineyards.

“I couldn’t even dream about starting Dana Estates if I hadn’t had the connections I made for a decade in Napa Valley. When I was looking for a vineyard, I received tremendous help from them,” said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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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뒤에는 나파 벨리로 진입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지속적인 노력과 더 많은 좋은 와인을 한국으로 가져오기 위한 인맥을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다.

그는 미국에서 사교에 한국방식을 이용했다. 그는 하이츠 셀라 소유주 조 하이츠 장례식에도 참석했고 그는 빈터 양주 제조업체딕 크레이스와 그의 부인과 더불어 티베트에서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석했는데 유명한 그레이스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포도밭에서 와인을 가져오기 위한 목적이었다.

“나는 만약에 내가 나파 벨리에서 10여년간 쌓아 올린 인맥이 없었더라면 다나 에스테이트를 시작할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내가 포도밭을 찾고 있을 때에 나는 그들로부터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라고 이회장은 말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