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Desert rain frog is Web sensation

By 박한나

Published : Feb. 20, 2013 -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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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Tube clip taken in South Africa of a tiny, fat desert rain frog with a squeaky voice has been viewed nearly 1.4 million times in less than a week.

Posted Feb. 13 by Dean Boshoff, the clip is titled “World‘s Cutest Frog.”

“I recorded a short clip of the defensive cry of the desert rain frog found in the sandy dunes along Port Nolloth in the Northern Cape province,” Boshoff wrote.

He also encouraged people to “keep on sharing your videos of how your animals react to hearing this frog’s mighty war cry.”

Indeed. A UPI reporter‘s two beagles began howling when they heard audio of the frog’s high-pitched song. (UPI)










<관련 한글 기사>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구리" 화제

유튜브에 터질듯이 몸이 부푼 개구리가 특이한 울음소리를 내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개구리”란 제목의 이 영상은 딘 보쇼프(Dean Boshoff)라는 한 남성이 지난 2월 13일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업로드한지 일주일도 지나지않아 140만 클릭을 올리면서 인기몰이를 했다.

보쇼프는 “남아프리카 북쪽 케이프 지방의 모래 언덕에서 이 개구리가 우는 모습을 촬영했다”라며 개구리를 발견한 곳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또 “이 개구리가 우는 소리를 들은 다른 동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동영상을 남겨주세요”라며 다른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참여를 부탁했다.

UPI 기자는 이 동영상 재생해 개 두마리에게 개구리의 우는 소리를 들려주자 개들도 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