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A life of sharing, service and modesty
나눔, 봉사 그리고 겸양의 생활
Bilingual Reading
“In Bucheon near our seminary, 우리 신학대학 가까이 부천에 there used to be a community 마을이 있었다 of patients with Hansen’s disease. 한센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I saw a professor 나는 교수 하나를 보았다 bring a middle school student from there 그곳에서 중학생 한 명을 데려온 and raise him 그리고 그를 키운 like an adopted son. 마치 양아들인 것처럼 I learned from the experience 나는 그 경험에서 배웠다 that experiences that a church should not be within its own fence 교회가 자기 울타리 내에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경험을 but that it should be in people’s lives.” 교회는 사람의 생활 속에서 존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He was ordained 그는 서품 받았다 an Anglican priest in 1964, 1964년 영국 성공회 목사로 then bishop and archbishop in 1984 and 1990, 다음에 1984년에 주교 그리고 1990년 대주교로 respectively. 각각 He retired 그는 은퇴했다 from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in 1995. 1995에 한국 영국성공회 교회에서
Article
“In Bucheon near our seminary, there used to be a community of patients with Hansen’s disease. I saw a professor bring a middle school student from there and raise him like an adopted son. I learned from the experience that experiences that a church should not be within its own fence but that it should be in people’s lives.”
He was ordained an Anglican priest in 1964, then bishop and archbishop in 1984 and 1990, respectively. He retired from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in 1995.
Translated into Korean
“우리 신학대학 가까이 부천에 한센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마을이 있었다. 나는 한 사람의 교수가 그곳에서부터 중학생 하나를 데리고 와서 마치 양자와 같이 그를 키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와 같은 경험에서 교회가 자기 울타리 내에서 존재해서는 안되고 교회는 사람의 생활 속에서 존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는 1964년 영국 성공회 목사로 서품 받았고 다음에 1984년에 주교 그리고 1990년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1995에 한국 영국성공회 교회에서 은퇴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I
나눔, 봉사 그리고 겸양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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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ucheon near our seminary, 우리 신학대학 가까이 부천에 there used to be a community 마을이 있었다 of patients with Hansen’s disease. 한센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I saw a professor 나는 교수 하나를 보았다 bring a middle school student from there 그곳에서 중학생 한 명을 데려온 and raise him 그리고 그를 키운 like an adopted son. 마치 양아들인 것처럼 I learned from the experience 나는 그 경험에서 배웠다 that experiences that a church should not be within its own fence 교회가 자기 울타리 내에서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경험을 but that it should be in people’s lives.” 교회는 사람의 생활 속에서 존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He was ordained 그는 서품 받았다 an Anglican priest in 1964, 1964년 영국 성공회 목사로 then bishop and archbishop in 1984 and 1990, 다음에 1984년에 주교 그리고 1990년 대주교로 respectively. 각각 He retired 그는 은퇴했다 from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in 1995. 1995에 한국 영국성공회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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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ucheon near our seminary, there used to be a community of patients with Hansen’s disease. I saw a professor bring a middle school student from there and raise him like an adopted son. I learned from the experience that experiences that a church should not be within its own fence but that it should be in people’s lives.”
He was ordained an Anglican priest in 1964, then bishop and archbishop in 1984 and 1990, respectively. He retired from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in 1995.
Translated into Korean
“우리 신학대학 가까이 부천에 한센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 마을이 있었다. 나는 한 사람의 교수가 그곳에서부터 중학생 하나를 데리고 와서 마치 양자와 같이 그를 키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와 같은 경험에서 교회가 자기 울타리 내에서 존재해서는 안되고 교회는 사람의 생활 속에서 존재해야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그는 1964년 영국 성공회 목사로 서품 받았고 다음에 1984년에 주교 그리고 1990년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1995에 한국 영국성공회 교회에서 은퇴했다.
출처: The Korea Herald Bilingual Reading 쉽게 읽는 영자신문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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