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9-year-old mother was in custody after police in Kansas City, Mo., found her emaciated 10-year-old daughter locked in a closet, authorities said.
The woman was arrested Friday and her boyfriend also was detained, The Kansas City Star reported.
The girl, who was found alone in a closet that smelled of human waste, appeared to way about a third of what a normal 10-year-old would weight, police said. She was taken to a hospital for a health assessment, the newspaper said.
"I don't know if there was food inside. I just know that it was a mess and this poor girl had been spending a large amount of time in there," police Capt. Steve Young said.
Investigators took the woman's two other children into protective custody, the Star said.
<관련 한글 기사>
충격! 매정한 母, 10세 딸 오물 가득한 장에 가둬
미국 캔사스시의 매정한 어머니(29)가 딸을 오물냄새가 가득한 장에 가둬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됐다.
감금되어 있던 딸(10)은 발견 당시 상당히 야위어 몸무게가 보통 10세 여아의 3분의 1정도인 14.5kg로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스티브 영은 “그 안에 음식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단지 이 불쌍한 아이가 많은 시간을 그 더러운 장 속에서 지냈다는 것을 알 뿐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의 어머니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체포됐으며, 다른 두 자녀는 보호시설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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