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Choi He-suk
Choi He-suk
cheesuk@heraldcorp.com-
[Graphic News] Hyundai, Samsung top in workers' salary
Hyundai Motor Group employees earned the highest salaries among the nation’s 10 biggest conglomerates, data showed Sunday.According to a report released by market researcher CEO Score, the average annual wage of workers at Hyundai Motor Group affiliates was 91.7 million won ($78,700) last year. The conglomerate was followed by Samsung (87.5 million won), Hyundai Heavy Industries (75.9 million won), SK (74.8 million won) and POSCO (73.7 million).Hyundai Department Store Group among conglomerates
Latest News Aug. 10, 2015
-
전기뱀장어 낚시꾼의 무모한 도전… 결말은?
맨손으로 전기뱀장어를 잡으려다 봉변을 당하는 낚시꾼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동남아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한 남자가 흙탕물 속을 손으로 더듬는다. 남자는 발로 물장구를 치기고 하면 전기뱀장어를 구석으로 몰고는 낚싯대를 다시 집어든다. 하지만, 반전은 바로 이때. 뱀장어를 밟았는지 남성은 괴성을 내며 뻣뻣하게 굳은 채로 쓰러지고 만다. 전기뱀장어는 동남아시아, 남미 등지에 서식하며 최고 600볼트의 전기를 발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9, 2015
-
하늘을 나는 뱀 ‘공포’
공포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하늘을 나는 뱀이 화제다.(유튜브)실제로 새처럼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며 활공하는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이 뱀 종은 동남아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lying snake로 불리는 뱀들은 몸을 납작하게 만들어 공기저항을 늘리고, 몸을 나선형으로 비틀면서 방향을 조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9, 2015
-
외계인? 동물? 남미의 괴생명체 ‘화제’
남미 아마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괴생명체가 화제다.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생명체의 사체를 들고 있다. (유튜브)이 생명체의 손은 인간과 흡사하지만 가늘고 긴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이 동물의 머리는 인간과 비교하면 매우 작지만, 치아는 인간과 흡사한 모양으로 해외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9, 2015
-
LGE likely to benefit from China’s growing OLED activity
More Chinese TV-makers are jumping on the bandwagon to roll out organic light-emitting diode TVs, increasing their presence in the global OLED TV market.Market officials said the rise of the Chinese OLED TV makers would be more of a boon than bane for LG Electronics and LG Display, which have been striving for the past couple of years to expand the market for the display. LG Electronics’ 65-inch UHD OLED TV. LGEThe Chinese TV-makers that have thrown their hats into the ring include Skyworth, Hi
Industry Aug. 9, 2015
-
Ex-first lady Lee fails to meet N.K. leader Kim
Lee Hee-ho, the widow of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returned home Saturday without the much-anticipated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dashing hopes for a breakthrough in cross-border relations.Her failure to hold the meeting -- which had been expected by some as the Seoul government had discounted her trip as a personal one -- reconfirmed Kim’s poor diplomatic skills, analysts said, noting that his ineptitude was also demonstrated by his refusal to attend Russia’
North Korea Aug. 9, 2015
-
Sex crimes at schools left unchecked
A group of high school teachers hang out at a local karaoke bar. One of the teachers, a man in his 50s, approaches a female teacher in her 30s and invites her to dance the blues with him. She rejects, but the man does not take no for an answer and the playful approach turns into an ugly scuffle involving unwanted physical contact, buttons torn apart and the victim striking the attacker with a microphone. All of thishappened with around 10 of their colleagues watching, including the school princi
Social Affairs Aug. 9, 2015
-
Parties, government up pressure over Lotte governance
Political parties and the government are upping pressure to revamp conglomerates’ governance structures, as Lotte’s succession dispute is fanning public antipathy toward conglomerates. Lotte World Tower in Jamsil, Seoul (Yonhap)Rep. Shin Hak-yong of the main opposition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 and 12 fellow minor party members proposed a bill expanding domestic regulations on conglomerates to their overseas businesses.According to the bill, conglomerates would be prohibited from esta
Industry Aug. 9, 2015
-
美女 모델의 반전 워크
섹시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레스를 입은 미녀모델의 반전 워킹이 화제다. 온라인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온몸에 밀착하는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등장한다. (유튜브 캡쳐)포토라인에서 한동안 서 있던 여성은 뒤돌아 계단을 올라가는데 옷이 너무 꼭 끼는 나머지 다리를 제대로 굽히지도 못하는 것. 여성은 다른 여성의 도움을 받고서야 겨우 계단을 오른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7, 2015
-
괴물악어의 잔혹한 동족사냥
거대한 악어가 다른 악어를 한입에 집어삼키는 놀라운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화제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이 광경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사진작가 타냐 메렌스키-하팅거 (Tanja Merensky-Hartinger)는 최근 가이드와 함께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중 이 장면을 포착했다고 한다. 메린스키-하팅거는 자신이 목격한 광경이 매우 놀라웠고, 오랫동안 국립공원가이드로 일한 이들도 이런 행동은 처음 보는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
초간단 3D홀로그램 프로젝터 제작법 '화제'
누구나 가진 스마트폰은 손쉽게 3D홀로그램 프로젝터로 활용하는 방법이 화제다. (유튜브)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로 스마트폰으로 입체 홀로그램을 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필요한 재료는 빈 CD케이스, 접착제, 칼, 그래픽용지가 끝. 먼저 그래픽용지에 사다리꼴을 그리고 오려낸다. 다음은 그래픽용지로 만든 사다리꼴을 이용해 CD케이스를 똑같이 잘라내고, 같은 모양을 4개 만든다. 그리고 이 4개를 접착제나 투명테이프로 붙이면 끝이다. 물론 홀로그램용으로 제작된 영상을 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영상은 조회 수 5백만을 넘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
먹이를 산채로… 하이에나떼의 ‘끔찍한’ 사냥
하이에나는 다른 맹수가 사냥한 먹이를 뺏어가거나 먹고 남은 사체를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이런 하이에나에게도 살벌한 사냥본능이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조회 수 백만을 훌쩍 넘기는 이 영상은 아프리카 각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합친 것인데, 얼룩말 등 대형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놀라운 것은 사냥감들이 숨이 붙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망치기도 하고 반격도 한다는 것.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
미국판 ‘클럽 아우디녀’ 알몸으로…
알몸에 동물보호를 외치는 문구를 쓴 사진을 SNS에 공개한 여가수가 화제다. (인스타그램)미국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나체 사진을 올렸는데 등에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을 살게 놔두느니 차라리 벗겠다 (I’d rather go naked than animal abusers live)”라는 문구를 써놨다. 외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최근 논란이 되는 야생동물사냥에 대한 시위라고 한다. 올해 28세인 볼리아노바는 러시아-프랑스 혼혈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음악보다는 노출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올 초 상반신이 거의 다 드러난 상태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있었고, 자극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한국의 ‘아우디녀’는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면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달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검찰에 송치된
한국어판 Aug. 5, 2015
-
미인대회 수상美女, 비키니만 걸치고...
취미로 맨손으로 상어를 잡는 미인대회 출신 미녀가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21세인 미국출신 멜리사 버틀러 (Melisa Butler)는 메인주 미인대회에서 2등을 하는 등 여러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는데, 취미로 상어를 잡는다고 한다. (인스타그램)하지만, 상어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상어를 잡고 추적장치를 달고 다시 풀어주는 상어보호활동의 일환이라고. 버틀러는 이제까지 30마리 정도의 상어에 추적장치를 달았고, 그 중 자신보다 더 크고 무거운 상어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상어를 보호하는 목적이라고 하지만, 방법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인스타그램)미국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버틀러와 동료가 상어를 뭍으로 끌어내는 방식은 매우 잘못됐으며 풀어준 상어가 생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지적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5, 2015
-
[Newsmaker] Obama declares climate change ‘toughest’ challenge of our time
President Barack Obama framed climate change as the toughest and most pressing challenge of our time Monday, as he unveiled the first ever limits on U.S. power plant emissions.“No challenge poses a greater threat to our future and future generations than a change in climate,” Obama said, warning: “There is such a thing as being too late.” U.S President Barack Obama speaks at a town hall at the Young African Leaders Initiative (YALI) Mandela Washington Fellowship Presidential Summit in Washington
World News Aug. 4, 2015
Most Popular
-
1
Dongduk Women’s University halts coeducation talks
-
2
Defense ministry denies special treatment for BTS’ V amid phone use allegations
-
3
Russia sent 'anti-air' missiles to Pyongyang, Yoon's aide says
-
4
OpenAI in talks with Samsung to power AI features, report says
-
5
Two jailed for forcing disabled teens into prostitution
-
6
Trump picks ex-N. Korea policy official as his principal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er
-
7
South Korean military plans to launch new division for future warfare
-
8
Gold bars and cash bundles; authorities confiscate millions from tax dodgers
-
9
Kia EV9 GT marks world debut at LA Motor Show
-
10
Teen smoking, drinking decline, while mental health, dietary habits wor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