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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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 모델의 반전 워크
섹시한 몸매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드레스를 입은 미녀모델의 반전 워킹이 화제다. 온라인 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온몸에 밀착하는 드레스를 입은 한 여성이 등장한다. (유튜브 캡쳐)포토라인에서 한동안 서 있던 여성은 뒤돌아 계단을 올라가는데 옷이 너무 꼭 끼는 나머지 다리를 제대로 굽히지도 못하는 것. 여성은 다른 여성의 도움을 받고서야 겨우 계단을 오른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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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악어의 잔혹한 동족사냥
거대한 악어가 다른 악어를 한입에 집어삼키는 놀라운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화제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이 광경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다고 한다. 사진작가 타냐 메렌스키-하팅거 (Tanja Merensky-Hartinger)는 최근 가이드와 함께 국립공원을 여행하던 중 이 장면을 포착했다고 한다. 메린스키-하팅거는 자신이 목격한 광경이 매우 놀라웠고, 오랫동안 국립공원가이드로 일한 이들도 이런 행동은 처음 보는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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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3D홀로그램 프로젝터 제작법 '화제'
누구나 가진 스마트폰은 손쉽게 3D홀로그램 프로젝터로 활용하는 방법이 화제다. (유튜브)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로 스마트폰으로 입체 홀로그램을 볼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필요한 재료는 빈 CD케이스, 접착제, 칼, 그래픽용지가 끝. 먼저 그래픽용지에 사다리꼴을 그리고 오려낸다. 다음은 그래픽용지로 만든 사다리꼴을 이용해 CD케이스를 똑같이 잘라내고, 같은 모양을 4개 만든다. 그리고 이 4개를 접착제나 투명테이프로 붙이면 끝이다. 물론 홀로그램용으로 제작된 영상을 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영상은 조회 수 5백만을 넘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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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산채로… 하이에나떼의 ‘끔찍한’ 사냥
하이에나는 다른 맹수가 사냥한 먹이를 뺏어가거나 먹고 남은 사체를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튜브)이런 하이에나에게도 살벌한 사냥본능이 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조회 수 백만을 훌쩍 넘기는 이 영상은 아프리카 각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합친 것인데, 얼룩말 등 대형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놀라운 것은 사냥감들이 숨이 붙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망치기도 하고 반격도 한다는 것.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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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클럽 아우디녀’ 알몸으로…
알몸에 동물보호를 외치는 문구를 쓴 사진을 SNS에 공개한 여가수가 화제다. (인스타그램)미국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는 최근 자신의 SNS계정에 나체 사진을 올렸는데 등에 “동물 학대를 하는 사람을 살게 놔두느니 차라리 벗겠다 (I’d rather go naked than animal abusers live)”라는 문구를 써놨다. 외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최근 논란이 되는 야생동물사냥에 대한 시위라고 한다. 올해 28세인 볼리아노바는 러시아-프랑스 혼혈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음악보다는 노출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올 초 상반신이 거의 다 드러난 상태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있었고, 자극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한국의 ‘아우디녀’는 클럽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면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달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검찰에 송치된
한국어판 Aug.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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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수상美女, 비키니만 걸치고...
취미로 맨손으로 상어를 잡는 미인대회 출신 미녀가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21세인 미국출신 멜리사 버틀러 (Melisa Butler)는 메인주 미인대회에서 2등을 하는 등 여러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는데, 취미로 상어를 잡는다고 한다. (인스타그램)하지만, 상어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고, 상어를 잡고 추적장치를 달고 다시 풀어주는 상어보호활동의 일환이라고. 버틀러는 이제까지 30마리 정도의 상어에 추적장치를 달았고, 그 중 자신보다 더 크고 무거운 상어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이 상어를 보호하는 목적이라고 하지만, 방법이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인스타그램)미국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버틀러와 동료가 상어를 뭍으로 끌어내는 방식은 매우 잘못됐으며 풀어준 상어가 생존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지적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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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aker] Obama declares climate change ‘toughest’ challenge of our time
President Barack Obama framed climate change as the toughest and most pressing challenge of our time Monday, as he unveiled the first ever limits on U.S. power plant emissions.“No challenge poses a greater threat to our future and future generations than a change in climate,” Obama said, warning: “There is such a thing as being too late.” U.S President Barack Obama speaks at a town hall at the Young African Leaders Initiative (YALI) Mandela Washington Fellowship Presidential Summit in Washington
World News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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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 전문가 금발美女 ‘화제’
직업으로 여성용 성인용품을 시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여성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칼린 하우든 (Karleen Howden)이라는 여성의 직업은 신형 성인용품 받아 성능시험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영국출신 하우든은 일주일에 최소 두개의 신제품을 테스트한다고. 외신은 하우든을 “섹스 애호가 (sex enthusiast)”라며 여성용 자위기구를 테스트하는 것이 직업이지만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보도에 따르면 하우든은 남자친구와 매일 관계를 맺으며, 신제품을 테스트할 때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런던출신의 하우든은 또, 자매와 어머니에게 신제품을 권유한 때도 있다며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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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돌고래 미녀 다이버를…
여성 다이버와 짝짓기를 시도한 돌고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유튜브)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관련 영상은 적게는 수만, 많게는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는 남녀가 투명한 바다에서 돌고래와 수영을 하고 있다. 여성 주변을 맴돌던 돌고래는 갑자기 여성의 엉덩이 부분에 관심을 보이고 급기야 성기를 들이대기 시작한다. 당황한 여성은 몸을 피해보기도 하고 같이 있던 남성이 그녀를 물 위로 들어 올려보기도 하지만 돌고래의 공세는 계속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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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속 한인 배우 알고 보니 엘리트 엄친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끄는 드라마에서 북한군 역할을 한 한인 배우가 세계 순위권 대학 출신의 ‘엄친아’로 밝혀져 화제다. 주인공은 최근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영국-미국 합작 액션 드라마 ‘스트라이크 백’에서 북한군 이대호 역을 연기한 ‘이아더’ (Arthur Lee, 본명 이정택). 영국의 유명 연기학교를 졸업하고 다국적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이아더가 처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아더)올해 34세인 그는 런던에서 태어나 한국과 영국에서 자랐고 영국의 명문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전자공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은 지난해 영국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조사에서 세계 5위에 오른 명문대학. 또 영화 ‘인터스텔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모교이기도 하다.영국과 한국에서 초중등교육을 마치고 명문대에서 전자공학석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그는 삼성전자 본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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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의 과감한 노출 셀카
마약, 노출 등 논란를 몰고 다니는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 (Lindsay Lohan)이 과감한 노출 셀카를 SNS계정에 올려 화제다. (인스타그램)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은채 주요 부위만 간신히 가린 이 사진은 로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왔다. 로한의 노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10월에도 신체 일부만 가린 사진을 올려 온라인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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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생얼’에 놀라 소송, 어떻기에?
결혼하자마자 부인에게 거액의 소송을 건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결혼 직후 부인에게 1만 3천 파운드, 한화로 약 2천4백만 원의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유는 신부의 ‘생얼’이 충격적이다 못해 신부를 알아볼 수조차 없었다는 것.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전말을 이렇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커플은 최근 결혼에 성공했는데, 신부는 결혼 전 단 한 번도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첫날밤을 지낸 다음 날 신부는 화장을 지운 채로 나타났는데 남자는 여성을 몰라봤고 심지어 집을 털러 온 도둑으로 생각했다는 것. 남자는 화장을 했을 때는 아름다웠던 자신의 신부의 ‘변신’에 충격을 받았고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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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수리 어린아이 낚아채서는…
대형 검독수리가 공원에서 놀던 어린아이를 낚아채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나는 독수리 한 마리가 포착되면서 시작한다. 독수리는 이어 사냥하듯 상공을 맴돌다 가족과 함께 공원에서 노는 어린이를 향해 날아오고, 급기야 어린이를 먹잇감처럼 낚아챈다. 다행히 독수리는 사냥에 실패하고 다시 날아가 버린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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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aker] Park In-bee wins British Open for seventh major
As Park In-bee hunted down Ko Jin-young in the final stretch of the Women‘s British Open, it quickly became clear which South Korean was the rookie and which was the player about to add another chapter in golf’s record book. Park In-bee of South Korea poses with the trophy after winning the Women‘s British Open golf championship at the Turnberry golf course in Turnberry, Scotland, Sunday. AP-YonhapThe top-ranked Park picked up seven shots in her last 12 holes, pressured her 20-year-old protege s
Golf Aug.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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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호랑이 vs 벵골호랑이, 승자는?
백두산호랑 이와 벵골호랑이의 혈투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백두산 호랑이 한 마리가 벵골호랑이와 혈투를 벌인다. 영상에서 벵골호랑이가 선제공격을 가하지만 백두산호랑 이의 반격에 당하고 만다. 첫 대결에서 진 벵골호랑이가 바위 위에서 쉬고 있는 백두산호랑 이를 다시 공격해보기도 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벵골호랑이는 인도 등 중앙아시아에 서식하며 몸통길이 3.2미터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베리아호랑이라고 알려진 백두산호랑이는 몸통길이 최대 3.5미터, 무게 약 300킬로그램까지 자라 호랑이 중 가장 큰 종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Aug.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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