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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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명 임신시킨 파렴치한 목사 ‘충격’
신의 계시라며 20여 명의 신자를 임신시킨 목사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중에는 유부녀와 어린 신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인 목사 티머시 응구는 수년간 자신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맺어왔고, 이 중 20여명을 임신시켰다고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러한 행동을 신의 계시라며 정당화했다는 것. 응구의 이런 행각은 부인인 베로니카 응구가 당국에 신고를 하면서 발각되었다. 응구의 남동생 또한 형에게 이런 행동은 신을 분노케 하니 당장 그만둘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한다. 외신은 또, 응구가 자신을 만류하는 이들은 자신이 신의 명령을 이행하는 것을 시기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응구는 또, 유부녀와 성관계는 그들의 남편의 허락 아래 이뤄졌으며 자신의 행동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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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연인 신성한 학교에서…
한 쌍의 연인이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관계를 맺는 영상이 유포되면서 화제와 논란을 낳고 있다.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 등장하는 연인은 교실이 비어 있어 아무도 없는 줄 알았지만 창문 너머로 누군가 촬영을 하면서 발각되었다. 교실에서 일어나는 상식 밖의 행동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모의 과도한 관심과 보호 아래 자란 학생들이 수업 중에 싸움을 하거나 심지 교사를 폭행하는 등의 영상은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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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여성 몸매’ 변천사 (영상)
고대이집트부터 현대까지 ‘완벽한 여성 몸매’에 대한 변화를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서로 매우 다른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등장해 시대별 이상적인 몸매를 보여준다. 영상과 함께 60년대에는 통통하면서 풍만한 몸매, 90년대의 슈퍼모델들은 건강하면서 볼륨있는 몸매를 가졌다는 등의 설명이 보여 약 3,000여 년 간의 여성 몸매에 대한 시선의 변화를 보여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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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성폭행, 살해한 ‘늑대인간’ 피해자 최대 70명
올해 초 22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일명 ‘늑대인간’ 연쇄살인범의 피해자가 최대 50명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외신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전직 경찰인 미카일 폽코프는 피해자의 심장을 도려내거나 참수하는 등 2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러시아 경찰이 최근 추가범행의 단서를 잡고 재수사에 나선 것. 외신에 따르면 폽코프가 최근 피해자가 11명 더 있다고 자백했으며, 러시아 경찰은 1990년부터 발생한 39개 끝나지 않은 사건을 폽코프의 소행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폽코프는 2012년 체포 당시 자신의 고향인 안가르스크에서 매춘여성을 없애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신에 따르면 피해자는 대부분 일반인이었고, 폽코프는 경찰차로 집에 태워다 준다며 성폭행을 하고 살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폽코프의 주장과는 달리 범행 동기는 부인의 외도를 의심하면서 생긴 여성에 대한 복수심인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
한국어판 Oct.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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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약혼녀에게 매일 요구한 성중독자 심판대에…
두 명의 여성과 약혼을 하고 중혼을 계획하던 성중독자 사건이 화제다. (123rf)외신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30대 영국인 남성은 두 명의 여성과 교제하며, 두 명 모두에게 청혼했다. 남자는 매일 두 명의 약혼녀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하루 대부분을 침대에서 보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신은 또, 사건을 맡은 알란 부스 판사의 말을 빌려 이 남자가 두 명의 약혼녀와 결혼을 계획했었다고 전했다. 만약 중혼할 수 없을 경우 약혼녀 둘 중 한 명은 결혼은 하지 않고, 성(姓)만 자신의 성으로 바꾸려 했다고 한다. 남자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계획은 그가 자신의 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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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행범 직접 응징한 ‘슈퍼 부모’ 논란
중국인 부모가 딸을 따라오며 괴롭힌 남성을 가로등에 묶어 경찰에 넘겨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저장성의 위야오 市에서 한 50대 남성이 어린 여학생을 쫓아오며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가 학생의 부모에게 잡혔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학생의 팔을 잡는 등의 행동을 했고, 학생은 부모에게 이를 알렸다. 부모는 곧 남성을 찾아내 폭행하고 가로등에 결박한 후 경찰에게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또 행인들은 이들의 행동을 카메라에 담으며 ‘슈퍼부모’라 칭찬했다고 전했다.이와 비슷한 사건은 최근 영국에서도 일어났다. 영국일간지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은 아들을 강간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10대를 마주쳐 폭행해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한다. 이 영국인 남성은 아들이 7살일 때 성폭행을 한 혐의자를 보자 분을 참지 못하고 폭행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맡은 판사는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법을 어기는 행동은 용서될 수 없다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한다. 또, 한화
한국어판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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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남자교도소에 수감 논란
영국에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20대가 남자교도소에 수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외신에 따르면 타라 허드슨 (26)은 지난 6년간 성전환치료를 받아 성인이 된 후 줄곧 여성으로 살아왔지만, 최근 폭행죄로 남자교도소에 수용되었다고 한다. 허드슨은 작년 술집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혐의로 재판에 부쳐졌고, 최근 혐의를 인정해 12주의 징역형을 받았는데, 판사는 허드슨을 남성교도소에 보낸 것.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허드슨의 모친 잭키 허드슨은 ‘그녀에게는 남성적인 것은 찾아볼 수 없다’며 다른 죄수들의 그녀를 여성으로 생각하고 범죄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잭키 허드슨은 또 ‘(딸은) 아름답다. (수감된) 남자들이 그녀를 (성적인) 목표물로 삼을 것’이라며 법원의 결정에 항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국법원과 교정국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성에 따라 교도소를 배정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이 합법적이라고 강조했다. 타라 허드슨의 외모는 여성이지만 아직 여권 등의 문서에는
한국어판 Oct.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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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인해 벽에 뚫은 구멍으로…’엽기’ 행각
전직 경찰관이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여 60여 명의 남성을 유인하고,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유사성행위를 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영국의 일간지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전직 경찰관 데이비드 세르나는 최근 남자들을 유인해 유사성행위를 하고 몰래 촬영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나는 인터넷에 자신이 여성이라고 광고해 성관계를 원하는 남자들은 집으로 유인했다. 남자들이 집에 오면 문에 뚫은 구멍으로 성기를 넣으라고 요구한 후 유사성행위를 하고 촬영을 해오다 체포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르나가 성범죄로 체포된 것은 처음이 아니라는 것. 지난 2014년에는 주유소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되어 경찰에서 파면당했다. 그는 또, 2014년 미성년자를 체포해 경찰서에서 소년의 성기를 촬영하는 등 성폭력혐의를 받고 있기도 하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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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검 휘둘러 묻지마 살인…’충격’
지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다.조금 떨어진 곳에도 한 사람이 쓰러져있고, 그 주의를 한 남성이 큰 칼을 들고 서성이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칼로 여성을 살해하고, 같이 있던 프랑스인 남성을 공격했다고 한다. 여성은 현장에서 숨졌고, 프랑스인은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얼마 전 탈의실에서 촬영된 성행위 영상이 유포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한 의류매장 앞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지만, 중국 공안당국은 살인의도나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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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크 특수부대 IS인질 구출작전 (영상)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는 25일(현지시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인질로 잡힌 쿠르드족 48명과 이라크 전직 군경 27명을 구출하는 작전 장면을 공개했다. 특수부대 요원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인질이 갇힌 방엔 IS의 깃발이 보이고, 요란한 총소리와 함께 흰색 통옷을 입은 인질 수십명이 특수요원들의 엄호를 받으며 황급히 탈출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작전은 KRG의 안보위원회(KRSC) 산하 대테러 부대 CDT와 미 육군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가 22일 새벽 2시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부근 하위자에서 북쪽으로 7㎞ 떨어진 곳에서 이뤄졌다. 미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약 2시간 동안 작전을 펴 69명의 인질이 구출되었다고 한다. KRSC는 이번 작전에 CDT 48명과 델타포스 요원 30명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KRSC는 “인질들이 작전 당일 처형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새벽에 구출 작전을 개시했다”며 “구출된 인질들이 IS로부터 ‘
한국어판 Oct.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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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 절제절명의 순간 (영상)
아기코끼리가 한 무리 사자떼에 둘러싸여 공격을 당하는 위기의 순간을 포착한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조회 수 수백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끄는 영상은 잠비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미와 떨어진 작은 코끼리가 무려 14마리의 사자에게 공격을 받는다. 사자 한 마리는 등에 올라타 공격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자들은 주위를 맴돌며 공격할 틈을 노린다.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오랫동안 사파리 가이드로 일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며 관광객과 가이드 모두 아기코끼리가 사자의 먹이가 될 것을 우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코끼리는 14마리를 모두 물리치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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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태풍’에 날려가는 물체… 상상초월
괴물태풍 ‘퍼트리샤’의 엄청난 위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 화제다. 멕시코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야자수 한 그루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놀라울 것 없지만, 갑자기 커다란 물체가 나무 옆으로 날아간다. 이 물체는 놀랍게도 자동차.영상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퍼트리샤’는 괴물로 불리며 한때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의 바람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의 위력은 멕시코를 지나면서 약화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멕시코를 지날 당시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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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낚시비법 (영상)
헬기에서 바다로 뛰어들어 초대형 청새치를 잡는 데 성공한 남자가 있다면?(유튜브)이런 특이하다 못해 무모한 방법으로 대형물고기를 잡는 데 성공하는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뉴질랜드의 낚시프로그램 ‘The Ultimate Fishing Show’의 일부로 촬영되었는데, 호스트 매트 왓슨은 소형헬기로 물고기떼를 관찰하다가 목표를 발견하자 곧바로 바다로 뛰어든다. 헬기에서 다이빙하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지만 왓슨은 목표물인 청새치에 정확하게 뛰어든다. 그리고 온몸으로 청새치를 감싸는 데 성공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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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묶여 고문당하는 여성들, 왜? ‘충격’내막
네 명의 유부녀를 한 남성의 심장을 꺼내먹은 마녀로 몰아 고문하고 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파푸아뉴기니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4명의 여성이 옷이 벗겨진 상태로 밧줄에 묶여 가진 고문을 당하고 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마을의 한 남자가 죽자 마을 사람들은 이 여성들이 그의 심장을 꺼내서 먹었다며 폭행했다고 한다. 영상에서 여성들은 온몸이 상처로 덥혀 있고 남자의 죽음과 무관하다며 고문을 멈출 것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들은 붙잡은 남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구타를 계속한다. 심지어 한 남자는 다른 마을 사람들에게 이 여성들을 불에 태우라고 부추기기도 한다.보도에 따르면 파푸아뉴기니는 아직도 마녀사냥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외신은 정부와 천주교가 마녀사냥을 막으려고 나섰지만 아직 아무런 성과가 없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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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외도현장 잡긴 잡았는데… 충격적 ‘반전’
한 남자가 부인의 외도를 의심해 몰래카메라로 현장을 잡은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남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회 수 7백만을 돌파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에서 남자는 가정부에게 할 일을 지시하고 집을 나선다. 남자가 지시를 내리는 내내 주위를 맴돌던 부인과 가정부는 문이 닫히자 창문으로 남자가 떠나는 것을 확인한다. 반전은 이때. 남자가 떠난 것을 확인하자 두 여성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포옹하며 애정을 표시하는데, 바로 부인의 외도대상이 가정부였던 것.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Oct.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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