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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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7인승 버스에 아동 28명… ‘충격’
중국에서 7인승 승합차에 아동 28명을 태우고 다니던 어린이집 버스가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외신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광시좡족자치구에서 차량을 불법으로 고쳐 운행하던 어린이집이 적발되었는데, 차량의 뒷좌석을 제거하고 나무벤치를 설치해 운행했다고 한다. 불법개조된 차량으로 자칫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었지만, 놀랍게도 현지 경찰은 벌금과 벌점 6점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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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실시간 업데이트된 성폭행...'충격'
미국출신의 한 여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강간을 당했다며 이 상황을 거의 실시간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업데이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27살 앰버 아모르는 뉴욕 출신으로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성폭행피해여성을 돕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다. (123rf)아모르는 자신의 과거 성폭행피해 경험을 살려 피해여성들에게 신고를 독려하는 등의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녀의 SNS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이사를 했고, 전에 머물던 유스호스텔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작별인사를 하고 돌아가려고 할 때, 알고 지내던 샤키르라는 남성이 같이 샤워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아모르는 새로운 숙소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이 남성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샤워실에 들어가자마자 샤키르가 돌변해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했다. (인스타그램)아모르는 사건 직후의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하는 글을 SNS에 올렸고, 이어서 샤워를 하면서 강간을 당해 모든 DNA증거가 없어졌을 것이라며 현지 경찰
한국어판 Jan. 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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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가슴, 크기가...'깜짝'
어마어마한 크기의 세계최대의 성형 가슴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독일의 성인물 모델 비샤인 (Beshine)은 성형을 통해 무려 Z컵의 가슴을 가졌다고 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형 가슴으로, 한쪽의 무게만 9킬로그램에 달한다고 한다. 비샤인 (트위터)비샤인의 본명은 마이라 힐스인데 그녀의 자연적인 크기는 A컵이었다고. 한편, 기네스북이 인정한 자연적으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은 애니 호킨스-터너으로, V컵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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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ful Obama pleads for 'urgency' on gun control
President Barack Obama shed tears Tuesday as he announced limited measures to tackle rampant U.S. gun violence and called on Americans to punish lawmakers who oppose more meaningful reforms.Flanked by survivors of the gun violence that kills around 30,000 Americans every year, and relatives of those killed, Obama became emotional as he remembered 20 elementary school children shot dead three years ago in Newtown, Connecticut. U.S. President Barack Obama wipes tears after making the announcement
World News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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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최소 80명, 연쇄성폭행, 강도사건 ‘충격’
독일 서부의 쾰른市에서 피해자가 80여 명에 달하고 1,000여 명의 용의자가 있는 연쇄성폭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영국 국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 밤 여러 명의 남성들이 무리를 지어 쾰른시내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날 이후 최소 80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현지 경찰은 현재 최대 1,000여 명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 대다수가 아랍권 혹은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알려져 최근 난민사태로 홍역을 앓는 유럽사회에 더 큰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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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女 일광욕하다 코브라에게… ‘봉변’
한 여성이 일광욕을 즐기는 중 대형코브라의 ‘공격’을 받는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유튜브)그때, 강에서 대형 코브라가 빠른 속도로 여성을 향해 돌진한다. 하지만, 봉변은 여성이 아니라 ‘코브라’의 몫. 여성은 가뿐하게 뱀의 목을 거머쥐고 멀리 던져버린다.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이 뱀은 진짜가 아니라 모형이고 자세히 보면 낚싯대의 그림자가 보인다고 설명한다. 즉, 누군가 모형 뱀을 낚싯줄에 연결해 장난을 쳤다는 것.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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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아내의 불륜현장 들이닥친 남자… ‘반전’
부인의 불륜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영상이 화제다.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선다. 남자는 남녀가 벌거벗고 소파에 앉아있는 장면을 맞닥뜨리고 차분하게 영상을 촬영한다. (유튜브)남자는 차분하지만, 사실 이 장면은 자신의 부인의 불륜현장.하지만, 이런 일을 많이 겪었는지 남자는 이성을 잃지 않고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제발 이혼해줘. 난 내 딸을 사랑하고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라며 차분하게 말한다. 그리고는 부인의 내연남에게 ‘난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난 이것 (아내의 불륜)과 더는 아무 상관없다,’라며 문을 닫고 나간다. 이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왔고, 네티즌들은 남성의 차분함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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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女 나체로 호텔 활보한 까닭은?
두 명의 성매매 여성이 나체로 총을 든 강도를 쫓다 경찰을 부른 사건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두 여성은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손님으로 가장한 남성과 만났다고 한다. (123rf)두 여성이 남자와 흥정을 하던 중 총을 든 괴한이 호텔방에 들이닥쳤고, 손님으로 가장한 남성과 함께 우리 돈으로 4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한다. 강도가 달아나자 여성들은 나체임에도 추격에 나섰지만, 그들을 붙잡는 데 실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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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은 강등, 피해자는 사형…’경악’
한 소년이 IS지도자 중 한 명에게 강간을 당하고 동성애자라는 ‘죄명’으로 잔인하게 사형을 당한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15세 소년은 최근 시리아의 한 도시에서 처형되었는데,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도심 한복판의 건물 옥상에서 던져졌다고 한다. 죄명은 IS 지휘관중 한 명인 아부 자이드 알자즈라위와 동성 관계를 가졌다는 것. 외신은 처형을 목격한 시리아 기자의 말을 빌려 소년은 알자즈라위의 집에서 체포되었고, 이슬람극단주의법원은 알자즈라위도 사형에 처했으나 IS지도자들이 개입해 사형을 면하도록 도왔다고 전했다. 사형을 면한 알자즈라위는 강등되어 이라크 북부 전선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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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화장실에서 마약 발견…’충격’
영국의 한 주간지가 영국 국회의사당 화장실에서 코카인이 사용된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3rf)보도에 따르면, 일요일에 발행되는 Daily Star Sunday는 코카인 감지용 시약으로 영국 상원과 하원 의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의 선반 등을 조사한 결과 코카인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신문은 취재기자가 크랙다운 드러그 테스팅社의 시약으로 조사한 결과 화장실 두 곳에서 코카인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된 시약은 95%에서 98%의 정확도를 보이고, 세관과 경찰 등 마약관련 당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과 같은 종류라고 한다. 하지만, 의사당 관계자는 해당 화장실은 관광객을 포함한 외부인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영국국회는 불법약물남용에 매우 엄중하게 대처한다며 외부인이 사용한 마약일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an.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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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밀려온 범고래 배 갈라보니… ‘충격’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해변에 밀려온 범고래의 뱃속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외신에 따르면, 길이 6미터의 암컷 범고래는 죽은 채로 발견되었는데, 배를 갈라보니 대용량 요구르트 통, 슬리퍼 등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량 발견되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범고래가 병이 걸려 약해지자 수심이 얕은 근해에서 쓰레기도 가리지 않고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또, 고래의 위벽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며, 근본적인 사인은 병이나 부상 때문에 사냥을 하지 못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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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거대 뱀에 달려들었다가…
호랑이와 대형 뱀이 싸우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오래전 흑백으로 촬영된 이 영상은 야생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맹수의 왕 호랑이도 대형 뱀의 온몸을 감싸는 공격앞에선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호랑이도 만만치 않은 상대.뱀과 호랑이는 서로 뒤엉켜 싸우지만, 결국 상처를 추스르며 재빨리 자리를 피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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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힌 ‘여성의 진짜 性판타지’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Sexual Medicine’의 여성의 성관계에 대한 판타지에 대한 조사결과가 화제다. (123rf)보도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이 논문은 799명의 캐나다여성을 상대로 조사된 결과를 토대로 발표되었는데 여성들이 밝힌 ‘판타지’가 일반적인 예상을 벗어난다고 한다. 다음은 외신에 보도된 여성의 성적 판타지 상위 6위에 오른 내용이다. 1. 특이한 장소조사에 따르면 82%의 여성이 색다른 장소에서 성관계를 가지는 것에 대한 판타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파워 플레이’ 이는 상대방이 자신을 압도하는 것을 뜻한다고 하는데, 65%의 여성이 이런 상황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3. 다수의 상대연구에 참여한 여성 중 56.5%가 한 명 이상의 상대와 관계를 하는 상황을 상상한 적이 있다고 한다. 4. ‘항복’2번과 비슷한 내용인데, 52%의 응답자가 관계 중 자신이 겁박 당하는 등의 상황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5. 낯
한국어판 Dec.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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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소녀들 IS에 꼬여 시리아 갔다가...‘참혹’
이슬람극단주의자에게 세뇌되어 IS에 가담했던 오스트리아 출신 17세 소녀가 성노예로 생활하다 탈출을 시도하던 중 붙잡혀 폭행 끝에 사망했다는 보도가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외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출신 17세 소녀 삼라 케시노비치는 최근 탈출을 시도하다 붙잡혀 살해당했다고 한다. 보도는 케시노비치와 같이 성노예 생활을 했다고 주장하는 튀니지 출신 여성의 말을 빌려, 케시노비치가 IS의 잔인함을 견디지 못하고 탈출을 결심했지만 결국 살해됐다고 전했다. 케시노비치는 15세의 사비나 셀리모비치와 함께 IS에 가담했고, IS의 체제선전에 이용됐었다. 그들은 이슬람극단주의자에게 세뇌되어 IS에 가담했고,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서 ‘알라를 위해 죽겠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모비치는 최근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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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바코드 문신까지, 악마 포주의 만행 ‘경악’
동유럽 여성들을 폭행과 협박으로 동유럽출신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일당의 잔혹한 행각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남성과 그의 일가족은 루마니아에서 취업을 미끼로 여성들을 스페인으로 유인했다. 일당은 스페인에 도착한 여성들을 폭행하고 고문했으며, 이런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협박했다고 한다. (유튜브)일당은 이렇게 성매매를 강요당한 여성들의 몸에 바코드를 문신해 자신들의 ‘소유’임을 표시했고, 두목은 심지어 자신의 이름을 피해자들의 몸에 새기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혐의가 인정되어 주범은 44년형을 선고받았고, 그의 딸과 부인을 포함한 13명의 공범은 1년에서 31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Dec.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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