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최희석
최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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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러시아 美女, 하루 4시간 ‘이것’으로……
극심한 생활고에 이혼위기까지 갔던 러시아의 한 젊은 부부가 온라인으로 자신들의 성생활을 공개하면서 생활고는 물론 사랑까지 회복했다는 사연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드미트리와 알렉산드라는 직장을 잃고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웹사이트 캡쳐)둘은 구직에 나섰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고,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자 서로 멀어졌고, 이혼을 고려하는 상황까지 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소위 ‘야동’을 만들어 팔기로 하고 성생활공개에 나섰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 부부는 현재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성관계를 하고 있으며 이를 촬영해 판매하며 생계를 이어간다고 한다. 드미트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양가에서 다 알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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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늑대와 美女… ‘반전’
커다란 늑대와 미녀가 교감하는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미국 콜로라도의 늑대와 환경보도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에는 여성과 커다란 늑대가 등장한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일 것이라는 직감과는 달리 늑대는 여성의 얼굴을 핥으며 친밀함을 표시한다. 영상은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올라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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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교사, 살인범과 교도소에서... ‘충격’
42세 한국계 미국인 장종화라는 여교사가 살인죄로 수용된 죄수와 20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3rf)외신에 따르면 장씨는 뉴저지에 있는 강력범 교도소에서 라시드 워커라는 살인범과 장기간 성관계를 가지면 관계를 유지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한다. 장씨는 교육을 받지 못한 수감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9년간 일했고, 워커는 그녀의 학생은 아니지만, 교도소에서 일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화.장씨는 워커의 가족과도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고, 현지 경찰이 압수한 일기장에 워커의 아이를 두번 임신한 적도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했고 현재는 미국 시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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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yang launches new ICBM unit: sources
North Korea has formed a new military unit to deploy a road-mobile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multiple South Korean government sources said Sunday.They said the KN-08 Brigade, designated after the ICBM of the same name, is a subordinate unit of the Strategic Forces, which oversees all missile units in the North. Sources said it indicates North Korea has inched closer to fielding the road-mobile ICBM. The KN-08 missile seen at a military parade held in Pyongyang on April 15, 2012.
North Korea Feb.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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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北 리영길 처형 소식에 ‘미치광이 김정은’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처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국의 한 일간지가 이러한 결정이 ‘미치광이 (crackpot) 김정은’의 ‘가장 정신 나간 (loopiest)’ 결정이라고 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11일 온라인판으로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리영길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했다는 이유로 처형한 것을 비난했다. 한편,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영길은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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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만든 反 이슬람극단주의 게임
미국의 연방수사국 (FBI)가 이슬람극단주의에 대응하고자 만든 게임이 화제다. FBI 웹사이트에 있는 이 게임은 단순하다. 키보드의 방향키로 달리는 염소를 움직여 장애물을 피하면 끝. (FBI 웹사이트 캡쳐)장애물을 피해 결승점을 통과하면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왜곡된 논리가 한 줄 화면에 나타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물론 이 게임이 FBI의 反 이슬람극단주의 캠페인 웹사이트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외신은 이 게임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의문을 제시했다. 영국의 일간이 가디언은 이 게임의 의도는 어린이들이 이슬람극단주의에 빠지는 것을 막는 것이지만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꼬집었다. 게임은 FBI 웹사이트(https://cve.fbi.gov/whatis/?state=blameSection1)에서 실행 할 수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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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성기까지 그대로 노출 뮤직비디오 논란
캐나다 출신의 여가수 Peaches가 자신뿐만 아니라 다수 여성과 남성의 성기까지 여과 없이 노출되는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Peaches는 전자음악 장르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로 도발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최근 공개된 신곡 ‘Rub’의 뮤직비디오는 해외동영상공유사이트에 공개되었는데, 수위 높은 노출 때문에 삭제되고 다시 올려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문제의 뮤직비디오에서 Peaches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출연하고, 심지어 알몸의 여성들이 배설하는 장면까지 포함하고 있어 외설시비에 휘말렸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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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지하실에 묶어 놓고는... ‘충격’
20대 여성이 수개월간 지하벙커에 사슬로 묶여 감금당했다 구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수개월간 벙커에 감금되었고 일주일에 두 번 음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사건은 탄자니아에서 일어났는데, 여성을 감금한 범인이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여자친구를 감금하면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무속인의 말을 믿고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은 또, 성분을 알 수 없는 액체를 여자친구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마시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액체 또한 무속인이 제조한 것으로 범인은 이 액체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믿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출 당시 여성은 매우 쇠약해진 상태로, 등의 근육 일부가 거의 없어질 정도였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신은 또, 여성이 건강을 회복하려면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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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8미터 초대형 괴물상어 포착 (영상)
길이가 최대 18미터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상어가 심해에서 포착돼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이 상어는 일본연구팀이 마리아나 해구에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유튜브)영상에 잡힌 상어의 길이가 18미터에 달한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수백 만년 전 멸종한 메갈로돈이 살아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외신은 이 상어가 메갈로돈일 가능성은 전혀 없고, 심해에 서식하는 대형상어일 것이라고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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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 60대 노인에 ‘벌벌’ 무슨 일?
(유튜브)아일랜드의 한 마약조직이 60대 노인을 폭행했다가 목숨에 위험을 느끼고 잠적한 사건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코카인을 거래하는 한 조직은 20대 남성에게 약 300만 원어치의 마약을 주고 돈을 떼였다. 그들은 돈을 받아내고자 남성의 가족을 노렸고, 60대인 할아버지를 폭행했다고 한다. 하지만, 돈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불렸다. 이유는 바로 이 노인이 아일랜드의 무장단체 IRA, 아일랜드공화국군의 멤버라는 것. 노인이 심한 폭행을 당한 직후 IRA 대원들은 마약조직원들을 찾아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며 마약조직원들은 IRA의 추적을 피해 종적을 감췄지만, IRA는 반드시 찾아내 보복을 약속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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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性게임 제작사, ‘주문 폭주에 올스탑’
게임 화면 캡쳐. (유튜브)가상현실 비디오게임과 남성용 성인용품을 접목한 기구를 개발한 회사가 제품 출시도 전에 주문이 폭주해 모든 작업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Eos의 VirtuaDolls제품은 출시도 전에 주문이 폭주해 영업을 중단하고 생산라인을 확보하는 작업에 나섰다고 한다. VirtuaDolls는 비디오게임 컨트롤러와 남성용 성인용품을 결합한 제품으로, 가상현실 구현용 헬멧을 쓰고 이 제품을 사용해 게임 속 가상인물들과 성관계를 갖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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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여대생, ‘모든 방법 동원했지만 느낄 수 없었다’
성적쾌감을 느낄 수 없는 성불감증(anorgasmia)에 시달리는 한 여대생 자신의 고민을 학교신문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털어놔 화제다. (유튜브)영국 버밍엄대학교에 재학 중인 메건 워드는 20살의 젊은 나이이지만 성적쾌감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성불감증은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며 약 5%의 여성이 이런 증상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건 워드. (유튜브)워드는 자신의 비밀을 학생신문에 털어놓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각종 정보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다양한 기구까지 동원해 시도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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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의 미녀 강사진 동원한 인강, 효과는?
남미 소재의 DLN이라는 회사가 여교사들이 나체로 영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화제다. DLN은 “Stripping News”라는 나체 뉴스프로그램을 만들어 화제가 됐던 회사로, 이번에는 영어강의를 만든 것.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된 “Naked language” 프로그램은 영어를 쉽고 재미있는 형태로 가르친다며 차별화를 위해 나체의 강사진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외신에 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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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女와 ‘스리섬’ 강요당한 女의사, 결국…
남편과 10대 여성과 성행위를 한 후 남편을 망치로 살해한 여의사가 심판대에 올라 충격을 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스리랑카계 샤라미 리아나제는 남편 디넨드라 아투코랄라와 함께 호주에서 의사로 활동하며 겉보기에는 행복한 삶을 살던 여성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리아나제에게 10대 여성과의 성관계를 강요했고, 자신도 같이 성행위를 하는 소위 ‘스리섬’을 수년간 강요했다고 한다. 의사인 남편은 리아나제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던 것으로 알려졌고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사건 당일, 리아나제는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고, 관제센터와 10여 분간 통화를 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리아나제는 남편의 시신이 있는 침대 옆에 웅크린 상태로 발견됐고, 망치로 공격당한 것으로 보이는 남편의 머리는 베개로 가려놓은 상태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증인으로 출두한 한 19세 여성은, 리아나제의 남편이 사건 당일 자
한국어판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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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5분 만에 ‘쾅’ 기체에 사람만 한 구멍 뚫려…
소말리아 다알로항공의 3159편이 기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상태로 긴급착륙을 하는 영상이 화제다. 다알로항공 3159편에서는 지난 2일 이륙 후 5분 만에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기체에 사람만 한 구멍이 뚫렸다. (유튜브)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고 기장은 안전하게 회항해 착륙시킬 수 있었다고. 영상은 당시 탑승했던 승객이 촬영했는데, 승객 대부분은 차분하게 산소마스크를 쓰고 착륙을 기다렸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당시 2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고, 불에 탄 시신이 기체 밖으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증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당국은 원인조사에 나섰고, 테러, 단순 사고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Feb.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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