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by 박주영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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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는 예뻐서 제일 좋아"…伊베를루스코니 또다시 망언
'망언종결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관련해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지난 23일 자신이 이끄는 우파정당 전진이탈리아(FI) 홍보차 'La7'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비교되는 것이 자랑스러우냐는 질문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EPA)총리를 3차례 역임했던 그는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재산을 모으고, 뚜렷한 정치 경력 없이 포퓰리즘을 내세워 정계에 입문했다는 점이 트럼프와 여러모로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는 이러한 질문에 별다른 점은 느끼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트럼프와 관련해 많은 남성과 여성들처럼 멜라니아를 좋아한다. 그녀의 아름다움과 스타일, 그리고 매력 때문이다"라는 다소 엉뚱한 답변을 했다.또 멜라니아를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TV에서 자주 봤다고 언급하며 "멜라니아에 대한 평가가 매우 우호적이라고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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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사진? 잠들어 있는 아기 옆에…
(유튜브 캡쳐)잠든 아기 옆에 괴상한 형체가 나타나 부모를 놀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라우라 헤이와 딘 에반스 부부는 18개월이 된 아들 세바스찬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 이 같은 광경을 목격했다. 평소 아기와 따로 자는 부부는 침대맡에 ‘베이비 모니터’를 설치해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왔다. 언제나처럼 아기의 모습을 지켜보던 헤이는 세바스찬 옆에 또 다른 아기가 누워있는 형체를 발견했다. 놀란 부부는 곰 인형이 아기 옆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러 방으로 달려갔지만, 침대 위에는 세바스찬만 잠들어 있어 충격을 더했다. 베이비 모니터에 연결된 카메라 또한 전혀 이상이 없었음이 밝혀져 해당 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헤이는 이 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라며, 가끔 집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고 멀쩡히 걸려 있던 액자가 거꾸로 뒤집혀 있는 등 기이한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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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간호사, 일하면서 아이 연속 살해...‘충격’
(유튜브 캡쳐) 간호사로 일했던 여성이 재직 당시 다수의 아이를 살해한 혐의가 있다고 밝혀져 미국 전역에 충격을 안겼다. 외신은 22일 과거 텍사스의 한 병원에서 일했던 지닌 존스의 기소 소식을 보도했다. 올해로 66세가 된 이 여성은 1981년에 2살짜리 아기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존스는 지난달에도 같은 해 생후 11개월짜리 아기를 죽인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경찰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당시 11개월 아기에게 존스가 치사량의 간질약 다일랜틴을 주사해 살해한 정황이 발견됐다. 현재 존스는 15개월짜리 아기를 살해한 죄로 텍사스의 한 교도소에 갇힌 상태다. 그녀는 1984년 구금 99년 형을 선고 받았고, 1달 뒤 생후 4주 아기를 죽인 정황이 드러나 60년을 추가로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다. 해당 사건을 맡은 검사 니코 라후드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존스가 살해한 아이가 많게는 60명까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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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잘 찍으면 A+… 특이한 전공
중국의 왕훙 (사진=유튜브 캡쳐)인터넷에서 유명세를 얻는 법을 가르치는 특이한 전공이 등장했다. 중국에 있는 이우 공상 대학에서는 인터넷 스타를 뜻하는 ‘왕훙’ 전공이 개설됐다. 해당 전공을 택한 학생들은 옷 입는 법, 화장하는 법, 사진 찍는 법, 춤추는 법 등 외양을 가꾸는 다양한 방법을 배운다. 전공생들의 목표는 인터넷 공간에서 유명세를 얻어 ‘왕훙’이 되는 것이다. 쉬는 시간에는 소셜미디어 계정 팔로워들을 상대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기도 한다. 최근 중국에서 ‘왕훙’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직업으로 떠올랐다.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7억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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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등장한 뱀… 운전자 ‘멘붕’
(유튜브 영상 캡쳐)고속도로 운전 도중 길 한복판에서 뱀이 등장했다. 그것도 차량 덮개에서 뱀이 기어 나와 운전자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갑작스런 뱀의 출현에 운전자는 “빨리 트럭에서 나가라”고 소리지르며 앞유리에 붙은 뱀을 떼어내려고 속도를 높여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운전자의 간절한 소망에도 뱀은 차량 안팎을 드나들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짧은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누리꾼들은 “뱀도 바람과 맞서 싸우느라 힘들었겠다,” “세상에 별일이 다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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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속옷만 입고 있던 수용자... 결국
구치소의 인원 점검 시간에 옷을 제대로 입지 않았다고 지적받은 수용자가 지시 불이행으로 '징벌방'에 가는 처분을 받았다가 불복 소송을 내 이겼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이진만 수석부장판사)는 수용자 A씨가 B구치소장을 상대로 "징벌 처분을 취소하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구치소 측은 독거방에 수용된 A씨가 "점검 시간에 복장을 바로 갖춰 입으라"는 직무상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며 지난해 8월 말 금치 9일의 징벌을 내렸다. A씨가 아침 인원 점검 시간에 관복 상·하의는 허벅지 위에 걸쳐 놓고 팬티만 입고 있어 옷을 제대로 입으라고 지시했는데 A씨가 미동도 하지 않는 등 따르지 않았다는 사유였다. '징벌방' 처분을 받은 A씨는 억울하다며 소송을 냈다. 점검 당시 수용관리팀장이 관복 바지를 입지 않고 있는 걸 질책했을 뿐 '복장을 바로 갖춰 입도록 하라'는 직무상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옆방 수용자의 증언과 구치소가 자체 조사한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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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지구대 간 수배자... 'O이 웬수'
30대 벌금 수배자가 술에 취해 제 발로 지구대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흥덕구 복대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비교적 평온한 주말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이날 오후 4시께 30대 남성이 비틀거리며 지구대 출입문을 열고 들어왔다.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경찰을 찾아 달라던 남성의 몸에서는 심한 술 냄새가 났다.남성을 주취자로 판단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집에 데려다주려고 주소를 물었다.하지만 이 남성은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고 "상담을 받으려고 왔다"며 횡설수설했다.경찰 신원조회 결과 남성은 A(37)씨로 지난달 음주 운전으로 300만원형을 선고받고 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그 자리에서 붙잡아 검찰에 인계했다.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벌금 수배자는 벌금을 내면 곧바로 풀려나지만, 벌금을 내지 않으면 미납액을 1일 5만원으로 환산해 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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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에 아이 가둔 매정한 母... 결국
미국에서 또 뜨거운 차량 속에 방치된 아이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폭염이 이어지면서 부모의 부주의로 아이들이 변을 당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부모가 아이들을 벌 주려고 차에 가뒀다가 미처 챙겨보지 못해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사진=연합뉴스-폭스 4 뉴스 화면 캡쳐)24일(이하 현지시간) 폭스4 등 미국 방송에 따르면 미 텍사스 주 레이크 웨더퍼드에 사는 주부 신시아 마리 랜돌프(25)는 2살 난 딸과 16개월 된 아들을 차량에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랜돌프는 지난 5월 26일 정오께 집 뒷마당에 승용차를 세웠다. 낮 최고 기온이 화씨 96도(섭씨 35.5도)까지 올라갔던 날이다.어디론가 외출했다가 돌아온 랜돌프는 아이들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욕설을 섞어가며 다그쳤는데 아이들이 말을 듣질 않았다고 한다.화가 치민 랜돌프는 '애들 버릇을 고쳐줘야겠다'면서 차 문을 쾅 닫아버리고 혼자서 집에 들어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그리고는 빨래를 개고 TV를 보다가 애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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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안에서 나온 OOO 사체... '경악'
"샐러드 드레싱 맛이 왠지 좀 씁쓸하다고 느꼈어요. 처음엔 상추인가 싶었는데, 모양이 좀 이상해서 봤더니…."24일(현지시간) 샌 가브리엘 밸리 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동부 소도시 웨스트 코비나에 있는 BJ 레스토랑을 찾은 인근 샌디마스 지역 거주 여성 쇼나 세페다는 최근 맛집 앱 '옐프(Yelp)'에 자신의 '독특한' 식욕 실종 경험담을 제보했다. (사진=연합뉴스-샌 가브리엘 밸리 트리뷴)가족과 함께 BJ 레스토랑에 들른 그녀는 차례로 나온 음식을 네 입 정도 베어먹고는 샐러드 접시를 뒤적이고 있었다고 한다.BJ 회원으로 평소에도 자주 찾는 레스토랑에서 늘 시켜먹던 샐러드 맛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 그녀는 상추 입이 돌돌 말려있는 것처럼 보이는 초록색 '물체'를 포크로 뒤집어보다 깜짝 놀랐다."뭔가 말려 있었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얼른 남편에게 접시를 들이밀었어요."그녀의 남편이 자세히 들여다보자 드레싱에 절어 있는 죽은 새끼 개구리가 놓여있
한국어판 June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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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대신 이것을 택하는 여성들
(사진 출처 = 인스타그램)여름은 노출의 계절. 매끈한 팔다리를 위해서라면 제모가 필수다. 이제 많은 여성들이 겨드랑이 제모 고민을 덜 수 있게 됐다. 바로 겨드랑이 문신 덕택이다. 물론 유행하는 문신 부위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하지만 이번만큼 이색적인 문신은 드물다는 평이다.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의 겨드랑이에 새긴 문신을 자랑하는 게시물이 넘쳐난다. 사진은 저마다 “겨드랑이 문신”을 뜻하는 “Armpit Tattoo” 해시태그를 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술 받을 때 아플 것 같다” “여름마다 제모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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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양반패션...서구에 이는 바람
(트위터 화면 캡쳐)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은 요즘 ‘맨번(Man Bun)’을 주목한다. 맨번이란 머리의 뒷부분을 길러 상투처럼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을 지칭하는 말이다. 거친 수염과 함께 멋스러운 맨번 스타일을 연출하는 남성들도 많은 반면, 일각에서는 남성이 소화하기에 어려운 머리 모양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 같은 논란 속에 맨번 스타일의 인형이 등장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틀어 올린 머리를 한 인형 켄이 출시되자 한바탕 소동이 일었던 것. 바비 캐릭터의 짝꿍으로 잘 알려진 켄은 지금껏 여성스러운 바비인형과 대조를 이루며 강한 남성성을 표현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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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도 커브드 화면 개발한 게임 능력자
(온라인 커뮤니티)레이싱 게임을 보다 실감 나게 즐기려 만든 시뮬레이터가 화제다. 지난 5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만두연구소’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직접 만든 레이싱 시뮬레이터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셋팅을 마무리 하며 집어넣은 커브드 스크린”이라는 설명과 함께 270도 화면으로 둘러싸인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프로젝터 3대가 쏘는 빛을 스크린에 비춰 근사한 게임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완벽에 가까운 게임 시뮬레이터에 누리꾼들은 “엄청나다,” “VR보다 더 실감 난다,” “트리플 모니터도아니고 트리플 프로젝터라니…”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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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女디자이너, 동안외모 비법 공개
(출처 = Lure Hsu 웨이보)막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대만의 여성 디자이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또 생일을 맞은 루어 슈의 나이는 만으로 42세이다. 그녀는 대만의 인기여배우 샤론 슈의 언니라는 이유로 세간의 주목을 더 받는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 슈가 제시한 비책은 “물 많이 마시기”와 “채소 많이 섭취하기”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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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독수리가 앗아간 일상의 행복
(유튜브 캡쳐)몸집 큰 독수리가 고깃배에 접근해 어부의 일감을 가로챘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거주하는 애쉬턴 필립스는 최근 조업 중에 코앞에서 독수리를 만났다. 배 위를 맴돌던 독수리는 순식간에 선상에 놓인 연어를 집어갔다. 21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조회수 1백만을 돌파했다. 고화질 슬로우모션으로 촬영된 이 영상은 독수리의 정교한 사냥 장면을 생생히 보여준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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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열받은 사자, 자동차 바퀴 뜯어먹어
(유튜브 캡쳐)얼굴이 집채만한 수사자가 SUV차량을 잡아세웠다. 최근 과테말라 에스퀸틀라 지역에서 사자가 차량을 뒤쫓는 사건이 있었다. 배가 고팠던 사자는 사륜구동 사파리차량 뒤에 붙은 예비 타이어를 매섭게 물어뜯는다. 차량 뒷좌석에 앉아있던 승객은 이를 생생하게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영상에는 사건 당시의 다급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한 탑승자는 “빨리 밟아라. 사자가 우리 차를 다 부수려고 한다”며 소리쳤다. 이에 운전자는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어찌할 바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다행히도 해를 입은 탑승자는 없었다. (khnews@heraldcorp.com)
한국어판 June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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