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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earched for "김대균" ( 714 resul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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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명언들로 비교급, 최상급 영문법 공부하기
코로나로 어려운 분들이 참 많아지고 있습니다! 긍정의 말로 정신관리를 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상황이 더 좋아질 거야(It’s going to get better.)라는 생각을 가져보자! 위로나 조언의 말에는 비교급이 많이 들어갑니다. 유명한 명언들로 비교급을 공부해 보자! Better to give than to receive.(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다.) Better safe than sorry.(후회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더 낫다.) Better late than never.(안하는 것보다 늦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Better to have loved and lost than never to have loved at all. (한 번도 사랑해본 적 없는 것보다는, 사랑해보고 실연 당해 본 것이 더 낫다.) Things will be better, just wait.(상황은 더 나아질 것이다, 그저 기다려라.) Hard ti
English Eye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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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토익 최신 기출 단어로 실용영어 공부하기!
토익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줄임말이다. 국제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시험이다. 당연히 실용영어 시험인데 여기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실용영어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답을 맞추는 것은 기본이다. 추가적으로 이 시험에 나오는 단어나 표현을 실제 쓸 수 있도록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는 지금도 매 회 토익 시험을 보고 시험 본 직후 라이브 토익 후기를 진행하고 있다. 토익을 보시는 독자들도 함께 하시면 무척 반가울 것 같다. 며칠 전 최신 기출 단어와 표현을 저작권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게 완전히 새로운 예문들로 제공한다. Part 1 flyer(광고지, 광고전단) 유사단어들 : pamphlet, brochure, leaflet A flyer (or flier) is a form of paper advertisement intended for wide distribution and t
English Eye Feb.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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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영문법은 뼈대이고 어휘 표현은 살이고 발음은 근육과 몸매이다!
오늘은 영어 공부에서 영문법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들과 영문법의 필요성! 영문법을 공부하기 전에 영어의 특징을 알아 두면 전체 공부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다. 영어에 여러 가지 특징이 있겠지만 영어와 우리말의 다른 점 다섯 가지를 Oxford Grammar를 근거로 알려드린다. 1 단어의 순서가 다르다. 영어:I have a crush on you. 우리말:나는 당신에게 반했어요. (have a crush on: ~에게 반하다) 우리말은 ‘나는’ 다음에 목적어인 ‘당신에게’가 나오는데, 영어는 ‘나는, 반했다, 당신에게’ 순서로 주어 뒤에 동사가 온다. I love you.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다. 학습방향 기본 문장에서 단어의 순서들을 관찰하고 익히자. 단어의 순서를 공부하는 것이 영문법의 가장 큰 부분이다! 2 영어에는
English Eye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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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도치, 강조 생략구문 총정리
필자가 만난 가장 유명한 저자는 Grammar in Use의 저자이자 Cambridge 대학 원로교수이신 Raymond Murphy이다. 이 분이 한국 사람은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고 싶다고 대표적인 강의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Cambridge 출판부에 했고 영광스럽게도 필자의 강의가 선정되어 강의 참관, 식사, 커피까지 마시고 친필 싸인까지 받은 것을 종종 자랑한다. Raymond Murphy는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소탈하시다. 또한 커피를 마시면서 삼성동 봉은사의 모습을 멋지게 감동하면서 바라보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 분의 책은 참 쉽게 쓰여 있어서 경지에 오른 분은 말을 어렵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이 분께 그 분의 Grammar in Use에 한가지 빠진 부분이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린 바 있다. 그것이 바로 도치법(inversion)[倒置法], 즉 도치구문이다. Grammar in Use를 ‘그래머인 유즈’
English Eye Feb.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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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영문법은 뼈대! 어휘는 살! 발음은 몸매이다!
구문이 정리되어야 골격이 튼튼해진다. 튼튼한 뼈대에 살이 붙어야 건강한 몸이 만들어 진다! 오늘은 몇 가지 핵심 문법을 정리해 보자! (1) 자동사와 타동사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2) 시간, 조건의 부사절에서는 현재시제로 미래시제를 나타낸다! <주의사항> * 명사절, 형용사절(관계대명사절, 관계부사절)에서는 미래시제를 사용한다. Please tell me when he will arrive tomorrow. (그가 내일 언제 오는지 말씀해 주세요.) → when 이하는 동사 tell의 직접목적어이므로 시간의 부사절이 아닌 명사절임을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미래를 나타내는 tomorrow를 통해 종속절의 시제도 미래로 사용해야 한다. (3) 동사 원형을 사용하는 경우를 기억해야 한다. 다음의 that 절 안에는 should가 생략된 동사원형이 온다.
English Eye Ja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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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두 분의 영국인 EBS 선생님이 제공하는 영어학습법
이 분들은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여러분들을 많이 접해보신 유명하신 분들이다! 이분들은 유명 유튜브 방송에도 초청되어 조회수가 매우 높다! 조회수 100만이 넘는 영상 링크를 공유해 드린다! https://youtu.be/KzwLKGbYrFM Paul Matthews. EBS 선생님 영국아저씨(Ajosshi) Learning a foreign language can be intimidating. If you glance at a book or watch an American movie the flood of new words might seem impossible to understand at first, but it’s not. Think of learning English as building a house. It needs to be done brick by brick, word by word. At first it may feel
English Eye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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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신년 결심에 관한 영어명언 정리하면서 정신관리를 해보자!
신년 결심에 관한 영어명언 정리하면서 정신관리를 해보자! 마음에 드는 문장 몇 문장은 소리내어 읽어으면서 암기해주시길 바란다. The new year stands before us, like a chapter in a book, waiting to be written. 새해가 책의 한 장처럼 쓰여지기를 기다리면사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The beginning is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work. 시작은 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Go confidently in the direction of your dreams. 자신있게 당신 꿈이 이끄는 방향을 향해 나아가십시오.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Abraham Lincoln)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링컨 대통령) Stay committed to your decisions, but stay fle
English Eye Ja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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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2022년 영어 실력을 키우려는 분들께 각계 영어전문가들의 꿀팁제공
필자의 인맥을 최대로 동원하여 영어 전문가들의 영어학습 꿀팁들을 모아보았다. 워낙 유명하신분들이라 공정을 기하기 위해 우리말, 영어 알파벳 순서로 정리하였다. <영어 말하기 학습 전문가 및 그웬영어연구소 소장 그웬> 영어 말하기는 운동과 같답니다. 영어 말하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입과 혀 근육이 영어 발음을 내는데 익숙해지도록 ‘Muscle memory’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년 새해 목표 중 하나가 영어 공부라면, 자신에게 조금 쉽게 여겨지는 교재 하나를 하루 단 삼십분이라도 좋으니 매일 반복적으로 큰 소리 내어 읽는 것에 도전해보세요. 영어 발음은 한국어와 다르기 때문에 평소 한국어를 할 때 사용하는 근육과 다른 부위를 사용한답니다. 읽기를 통해 영어 발음을 입과 혀 근육에 익숙하게 만든다면 영어 말하기를 할 때도 한결 수월하게 영어 소리를 낼 수 있을거예요. 모두들 도전해보세요! <EBS 영어강사 남주철 (Jo
English Eye Jan.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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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영어공부에서 체력과 정신관리의 중요성
12월19일 토익시험으로 올해 모든 토익시험을 다 응시하고 마무리했다. 2021년 마지막 토익 시험은 특별히 어느 파트가 쉽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쉬운토익은 물토익 어려운 토익은 불토익이라고 한다. 불토익보다 어려운 토익을 용암토익, 최고로 어려운 경우는 헬토익이라고 한다. 이번 토익은 헬토익이라는 투표 결과가 나왔다. 81%가 어렵다고 하고 특히 헬토익이 40%인 이번 시험은 올해 중에 제일 어려웠다는 평가가 된다. 필자 역시 12월 5일 토익도 만점을 받고 마지막 토익은 부담 없이 보려다가 당황했다. 연말을 정리하면서 속초 여행도 시간을 만들어 다녀오고 쉬엄쉬엄 한 주를 보내다가 시험을 보니 참 어려웠다. 두시간 시험을 보는 데는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독자들이 정신과 함께 체력도 잘 관리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도 드린다.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은 명심보감의 한 구절로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
English Eye Dec.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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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현재 완료와 현재 완료 진행형 구분하기
지난 연재에 영어를 공부한지 얼마나 되었는가에 대한 표현을 했다. 그런데 동사의 특성에 따라 앞으로 계속되는 경우지만 현재완료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동사가 know, believe, understand, like/dislike, belong, own, have 등과 같은 상태 동사일 경우이다. 좋아하고 있는 중, 믿고 있는 중이라고 하면? 우리말로 표현해도 어색한 게 분명하다. 그래서 알고 있는 상태, 좋아하는 상태, 믿고 있는 상태, 가지고 있는 상태 등을 나타내는 상태 동사는 진행형을 쓰지 않는다. (ex) We’ve known each other since we were kids. 우리는 어린 아이일 적부터 서로 알아왔다. (ex) I’ve never understood physics very well. 나는 물리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ex) Jay has always liked basketball.
English Eye Dec.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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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쉬운단어로 구성된 어려운 표현정리
엘리베리터 유머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덩치 큰 레슬링선수 같은 사람이 같이 타면서 ‘Hit ten!’이라고 하자 당황한 사람이 자기 머리를 열 번 때렸다는 이야기. ‘10층 눌러주세요’라는 말을 잘못 들어 생긴 경우이다. 미국의 할머니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데 한국 아저씨가 고양이를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자 할머니가 ‘Beat it!’이라고 하니 고양이를 때리라는 말로 잘못 알아듣고 고양이 때리려 하다가 신고 당했다는 이야기. Beat it 은 ‘저리 비켜’라는 의미이다. 일본사람이 미국의 어느 골목을 걷고 있는데 미국 경찰이 ‘Freeze!”라고 했는데 몸을 움직이며 ‘Please!’하다가 총을 맞았다는 이야기. Freeze!는 ‘꼼짝마’의 의미이다. 이들 이야기가 어디까지
English Eye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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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2022년 수능에 출제된 what과 토익시험에 또 출제된 whatever의 총정리
오늘은 2022년 수능에 출제된 what과 지난주 일요일(11월28일일) 토익시험에 또 출제된 whatever를 총정리 해보자! what에 대한 모든 것 what은 기본적으로 의문문을 만들 때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의문 대명사 what (ex) What are you doing?(뭐하고 있니?) – (ex) What do you want?(원하는게 뭐니?) (ex) She asked me what my address was.(그녀는 내 주소가 어디인지 물었다) 의문형용사 what What time are you leaving?(몇시에 떠나니?) (C) 한정사(determiner)로서의 what , 강조의 whatever a/an (+ adjective) + noun:의 어순을 갖는 강조 용법의 what (ex) What lovely flowers!(sjan 아름다운 꽃이구나!) (ex) What a
English Eye Dec.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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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수능영어와 토익 난이도 비교와 영어시험의 방향성
수능영어와 토익 난이도 비교와 영어시험의 방향성에 관하여! 수능영어가 어려울까? 토익이 어려울까? 리스닝과 리딩을 나눠서 투표를 해보았다. 우선 작년 대비 올해 수능 난이도를 어떻게 보는지 알아보았다. 리스닝 난이도는? 리딩 난이도는? 이번 수능은 리딩이 예전보다 어렵다는 평이 많은 시험이었다, 토익과 비교한다면 난이도는 어떤가? 우선 리스닝이다. 다음은 리딩이다. 리스닝은 토익이 더 어렵지만 리딩은 수능이 더 어렵다는 평가이다! 토익리딩도 쉽지 않은데 수능영어는 너무 어려워졌다. 공무원영어시험을 강의하는 유명 선생님들도 공무원 영어 솔직히 100점 맞기 힘들다고 말하시는 분이 적지 않다. 수능영어 리딩 부분의 출처들은 대부분 학구적인 원서들이다. 정리된 링크를 올려드린다. https://blog.naver.com/kinglish1004/222575311119 수능문제, 공무원 영어 문제가 합리적으로 어려우면 좋겠다. 수능에서 영문법 문제는
English Eye Dec.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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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쉬운 단어로 된 영어 표현과 '바람을 피고 있다'는 징후들로 배우는 영어
단어가 겉으로 보기에 쉽다고 다 쉬운 것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인데 정작 정확한 뜻을 모르는 표현들이 적지 않다. 오늘은 쉬운 단어로 되어있는 어려운 표현을 정리해보자! 1. 과거 분사로 사용될 때 헷갈리는 단어들 우리가 ground라고 하면 땅을 생각하기 쉬운데 ground beef, ground coffee는 무슨 의미일까? 땅 소고기, 땅 커피? 절대 아니다! 이 경우에 ground는 ‘갈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grind의 과거 분사형이지, 땅을 뜻하는 명사 ground가 아니다. 뜻도, 용도도 다른데 겉 모습이 같으니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ground beef는 갈아서 다진 소고기, ground coffee는 가루 커피라는 뜻이다. ground는 외출을 금지시킨다는 의미의 타동사로 사용되기도 한다. 동사 변화는 ground-grounded-grounded이다. 이 단어와 관련해서 자주 사용 되는 표
English Eye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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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공부 (4)
토익 만점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토익만점자가 적지 않다. 그렇다고 토익만점이 아주 쉬운 것은 아니다. 980점에서 만점까지 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토익 최다응시 만점강사인 필자와 필자가 관찰한 주변의 토익만점자들의 공통점을 정리해 본다. 1. 공부를 충분히 많이 하자. 조금 공부해서 나오지 않는다. 특히 토익 RC 는 한 개 틀리면 거의 모든 시험에서 5점을 깎아버린다. (리스닝의 경우 3개 정도 틀려도 만점이 나온다.) 980점 학생이 만점을 받기 위해서 코피 한 번 더 터질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충분한 문제를 풀면서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왜 틀렸는지, 나의 약점은 무엇인지 스스로 반성하고 진단해야 한다. 2. 우선 리스닝 만점에 도전하고 그 다음에 리딩에 집중하자! 리스닝은 리딩과 상대적으로 만점 받기가 쉽다. 잘하는 부분, 효과가 나오는 부분을 완벽하게 하고 나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나가야 한다. 3. 시험은 자주 보자.
English Eye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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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 (3)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는 편이다. 아시아에서 토익 평균점이 필리핀 다음으로 2위이고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에 속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콩글리시도 적지 않다. 지난 연재에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콩글리시를 몇가지 보았는데 이번에는 우리말에 늘상 쓰이는 콩글리시를 정리해 보자! 1. 자동차 핸들(handle)--> steering wheel / wheel 2. 츄리닝(training)--> sweat suit 3. 모닝콜(morning call) --> wake-up call 4. 오토바이(autobi) --> motorcycle / motorbike 5. 애프터서비스(A/S , after service) --> warranty service 6. 원샷 (한번에 다 마시기)(one shot) -->bottoms up 7. 가격할인(D.C) --> disc
English Eye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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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세 번' 벤투호, 황희찬 PK골로 UAE 제압…조 2위로 반환점(종합2보)
〈〈레바논-이란전 결과를 반영한 순위를 추가하고 이용, 김승규의 소속팀을 각각 전북, 가시와로 바로잡습니다.〉〉 '골대 세 번' 벤투호, 황희찬 PK골로 UAE 제압…조 2위로 반환점(종합2보) 조규성 한 번·손흥민 두 번 '골대 불운'에도 1-0 승리…3승 2무 무패행진 '레바논에 극적인 2-1 역전승' 이란 이어 A조 2위 유지 한국 축구가 지독한 골대 불운에도 승리를 챙기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36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에만 조규성(김천)과 손흥민(토트넘)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맞고 나오고, 후반에도 손흥민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에
Nov.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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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 (2)
언택트(untact)는 콩글리시! 제발 쓰지 맙시다! ‘오징어 게임’ 등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한국 문화상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콩글리시’에 대해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The Times지가 최근에 'Konglish is not your bepu: South Korea fights corruption of its language' (콩글리시는 당신의 베프가 아니다. 한국은 한국어의 오염과 싸우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콩글리시 대표 사례와 특성을 소개했다. 그 중에 축약하고 조합하는 특성의 예로 ‘베프’(best friend), ‘인싸’(insider), ‘위드코로나’(living with corona virus) 등이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생성한 새로 만든 단어가 있다. 바로 &l
English Eye Nov.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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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속담으로 배우는 영어 (1)
교훈도 주면서 영어실력도 키우기에 좋은 문장이 속담 문장들이다. 오늘은 필자에게 공감되고 독자들에게도 공감이 될만한 영어 속담으로 영어공부를 함께 해보자! 1.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일 못하는 사람이 연장만 불평한다) This proverb is used when someone blames the quality of their equipment or other external factors when they perform a task poorly. (이 속담은 누군가가 자신이 일을 잘 못하면서 그들의 장비의 품질이나 외부적인 요소들을 불평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면 요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자료와 어플 등이 많은데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고 하거나 오븐이 나빠 치킨 요리가 잘 안 된다 (The chicken isn’t cooked well because the oven is not functioning well.)
English Eye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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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균의 영어산책]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는 영어공부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도 전세계적으로 더욱 더 많아질 전망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많고 관심을 가진 내용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하면 효과가 높다. 우선 위키 피디아에 소개된 오징어게임 설명을 가지고 영어를 배워보자! 우선 우리말로 전체 내용을 이해해 보자! 우리말 다음에 영어 원문을 실어봤다. 우리가 기본 지식이 있으면 영어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영어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체험을 해보시기 바란다. 우리말: 오징어 게임(한국어: 오징어 게임)은 Netflix에서 스트리밍하는 대한민국의 서바이벌 드라마 TV 시리즈입니다. 황동혁이 각본을 쓰고 감독하고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 정호연, 오영수, 허성태, 아누팜 트리파티와 김주령 등이 출연한다. Netflix에서 배포한 이 시리즈는 2021년 9월 17일에 전 세계에 출시되었다. 영어원문: (Squid Game (Korean: 오징어 게임) is a So
English Eye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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