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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거친 남자들 틈 여대생 인부...재건축현장
신축빌라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처자가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물에 갠다. 거친 작업을 남자인부들 못지 않게 척척 해낸다.이 젊은 여자는 중국인이다.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그가 이 험한 일에 뛰어든 이유는 가장 역할을 떠안았기 때문이다. 몇해 전 아버지를 여의었다.인터넷상에는 세계 도처의 누리꾼들이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여자한테 아시아의 잔다르크라는 별칭도 붙였다.(khnews@heraldcorp.com)
Nov.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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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 ‘포샵’ 효과 전후 비교…
일반 모델에 비해 체격이 큰 ‘빅사이즈’ 모델도 포토샵 수정 처리를 통해 몸매 보정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최초 소개 당시 다양한 여성의 체형을 수용하는 문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지만, 이들 또한 이상향의 몸매를 지향하는 ‘수정 작업’을 거친다는 것이다. 칼리 토프(Callie Thorp)는 자신과 친구 다이아니 시로카이(Diana Sirokai)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진상을 폭로했다. (사진=칼리 토프 인스타그램) 좌측의 실제 모습을 담은 사진에 비해 포토샵 보정을 거친 우측 사진은 셀룰라이트 자국을 매끈하게 지워내고 울퉁불퉁한 살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어 대조적이다. 토프는 “보정된 거짓 사진을 접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실제 모습에 자신감을 잃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비판하며 “원본 사진 속 다이아나와 나는 행복한 친구 사이로 보이며 고칠 부분이 없다”고 당당히 선언했다. 토프는 뭇 여성들이
Nov.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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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안피우는 대신 ‘일주일 휴가’ 받은 사원들
하루동안의 긴 업무 시간 중, 짬짬이 쉴 수 있는 휴식 시간은 필수다. 잠깐의 ‘담배 타임’조차 즐길 수 없던 비흡연자들에게 추가로 휴가를 지급한 회사가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마케팅 회사 ‘피알라’는 최근 담배를 피우지 않는 직원들에게 6일간의 유급 휴가를 더 지급하기로 했다. 업무 시간 중 흡연을 하며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직원들과 달리, 비흡연자는 상대적으로 더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게 된다는 이유다. 이는 한 비흡연자 직원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회사 임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실현됐다. 현재 이 회사에서는 120명의 직원 중 30명이 ‘비흡연’ 유급 휴가를 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khnews@heraldcorp.com)
Nov.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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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득 끝에...국내기업 여직원이 털어놓은 사연
생활건강 전문 케이블방송 인터뷰에 응한 어느 직장인.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본다며 자신의 업무 고충을 토로하는 젊은 여성이었다. (사진=유튜브, 체인지티비 캡처)여자는 자세가 안좋아졌다며 허리 등 부위의 만성통증을 호소했다.강의를 맡은 전문가는 배꼽에 자극을 주는 ‘비법’을 소개했다.실제 큰 효과가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하지만 어쨌든 온라인 누리꾼 호응은 나쁘지 않았다. 한 번쯤 따라해봄직하다는 반응이다.(khnews@heraldcorp.com)
Oct.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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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난 여름 피서객 혼비백산한 사건
해수욕을 즐기던 관광객들이 소스라치게 놀라 도망친다. 찍힌 사진에는 여자를 뒤쫓는 기이한 형상의 '요괴'가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한 누리꾼은 "젊은 여성 둘이 시선 끄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씁쓸해했다.동영상 게시자는 휴가철 발생한 사건들을 한데 모아놨다고 밝혔다. (12초 지점 / 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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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못된 손버릇에 발끈한 여성관광객
한가로운 주말 호수낚시 풍경이다. (사진=유튜브 캡처)초보로 보이는 젊은 여성에게 접근한 짓궂은 손길.동네 아저씨가 여자 쪽으로 활어를 휙 던졌다.크지도 않은 물고기인데 여자는 손도 대지 못한다. 야외에서 맛본 첫경험이었다.유튜브 동영상은 여가활동에 빠진 젊은이들을 한데 엮어냈다.(khnews@heraldcorp.com)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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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암시하는 12가지 습관… 혹시 나도?
마음의 감기라고 불릴 만큼 흔한 병 우울증. 단순한 감정 기복이라고 여기기 쉬워, 우울증 진단은 쉽지 않다. 최근 자신에게 이러한 습관이 생겼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1.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가 않다. 2. 새로운 취미나 돌파구를 끊임없이 모색한다. 3. 취침 시간이나 식습관이 급격하게 변한다. 4.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까 전전긍긍한다. 5. ‘가짜’ 웃음을 짓는다. 6. 끊임없이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7. 창의성을 발산하고 싶어한다. 8. 울고 싶을 땐 변명을 둘러댄다. 9. 삶을 제어 하는 방법을 완전히 잃었다고 느낀다. 10.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공감한다. 11. 완벽한 결과물에 집착한다. 12. 연인 혹은 배우자와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진다. (khnews@heraldcorp.com)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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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모양 청바지… “입을 일 없다”
속옷 모양의 청바지를 입을 수 있을까? 일본 디자이너가 다소 충격적인 모양새의 청바지를 제작했다.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티바우트는 패션 위크(fashion week) 런웨이에 속옷 모양새의 청바지를 내놓았다. 많은 일본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입을 일 없는 청바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해당 청바지는 디자이너의 온라인몰이나 도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khnews@heraldcorp.com)
Oct.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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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지문인식' 스마트폰 등장...'희한'
(유튜브 캡쳐)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쉽게 잠글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이 개에게도 적용되는지 실험해 본 사람이 있다. 해외의 한 유튜버는 개를 데려와 자신의 아이폰에 발가락(개는 지문이 없다)을 갖다대 등록시켰고, 잠금 기능이 잘 실행되나 실험해봤다. 놀랍게도, 결과는 성공이었다. 유튜브에는 개 외에도 고양이, 고슴도치 등 다양한 동물을 데려와 실험해 본 영상이 많다. (khnews@heraldcorp.com)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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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살 빼려고 운동하고 다이어트
믿기 힘든 수준의 체중감량을 달성한 개가 있다. 사진 속 개는 골든 리트리버다. 7살 스트루델은 고령의 주인이 자연사한 후 동물 보호 센터로 들어오게 됐다. 당시 과체중 상태로 염증 관절을 앓고 있었다. 권장 수준을 초과한 몸무게의 반려동물은 심각한 합병증을 얻을 수 있다. 감량 전 스트루델 (사진=줌 룸 버지니아 비치) 스트루델은 ‘줌 룸 버지니아 비치’라는 개 트레이닝 센터에 입양되며 대단한 감량을 했다. 이 트레이닝 센터는 ‘어질리티’라는 개 민첩성 훈련 및 기초 체력 훈련 프로그램을 가졌다. 줌 룸 버지니아 비치에서 트레이닝 결과 스트루델은 11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현재는 58 킬로그램이라고 한다. 당장이라도 운동을 시작할 동기부여가 되는 귀감이다. 감량 후 스트루델 (사진=줌 룸 버지니아 비치) (khnews@heraldcorp.com)
Oct.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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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지나는 자리...일본 태풍 ‘란’ 피해 속출
사진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 어느 명장면을 보는 듯하다. (사진=유튜브, TV조선 캡처)그러나 그런 낭만과는 사실 거리가 멀다. 내륙을 관통하는 태풍의 위력을 가늠케하는 기상보도의 일부다.국내 한 방송사가 렌즈에 담은 시민들의 ‘출근길 고역’이다. 어느 여성은 우산조차 제대로 받쳐 들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연재해의 순간을 담은 온라인커뮤니티 동영상은 강풍에 날아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고 있다. 23일 현재 북상하는 태풍 ‘란’의 영향으로 일본열도에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내 일부지역에도 풍랑특보 등이 발효된 상태다.(khnews@heraldcorp.com)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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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19금 특별 한정판 1000부 발행
‘플레이보이 코리아’ 11월호가 ‘일반판’과 ‘19금 특별 한정판’으로 발행되어 23일부터 대형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19금 특별 한정판’의 커버는 최근 별세한 플레이보이 창간자 휴 헤프너다. 이 한정판엔 ‘플레이보이’의 첫 번째 커버를 장식했던 마릴린 먼로의 누드 화보를 비롯해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진행된 비밀스러운 파티, 휴 헤프너가 사랑했던 여인들의 누드 등 그와 관련된 뉴스가 일반판보다 16페이지 더해져 풍부하게 실릴 예정이다. '19금 특별 한정판' 11월호 (사진=플레이보이 제공) 휴 헤프너는 성에 관해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던 1953년 미국에서 ‘플레이보이’를 창간하며 성적 자유를 옹호하는 사회· 문화적 움직임을 선구했다. 11월호 일반판 표지는 미국 플레이메이트 앨리 실바 (Allie Silva)로 장식되었다. 일반판 (사진=플레이보이 제공) ‘19금 특별 한정판’의 경우 1000부만 발행되며, 플레이보이코리아닷컴 외에 오프라인 대형서점인 교보문고 (광화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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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천우신조'
아찔한 아스팔트 위를 담은 화면이다. (사진=유튜브 캡처)어느 여성운전자가 몰던 승용차로 추정된다. 차로 옆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선 모습이다.운전자의 부상은 다행히 경미했고 대인사고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교통사고 장면을 한데 모은 기록물의 한 부분이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180만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khnews@heraldcorp.com)
Oct.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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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행군 도중 마주친 女민간인 '화들짝'
어느 가을산행에서 흙구덩이 파는 젊은 여자가 목격됐다. (사진=유튜브캡처)여자의 직업이 심마니는 아니었다.산중턱 계곡에 서식하는 가재가 바로 그녀가 이날 고군분투한 이유다. 여자는 진흙 범벅이 된 끝에 한 마리 취할 수 있었다.이는 사실이 아닌 기획시리즈의 한 장면이다. (4' 14" 지점 / 동영상출처=유튜브)(khnews@heraldcorp.com)
Oct.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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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네주(酒) 만드는 과정
담금 소주는 그 효능에 언제나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천연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최근, 특히나 더 인기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쳐)매실주, 인삼주, 오디주 등은 이제는 신기한 담금주는 아니다. 상상치 못한 재료로 술을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네로 만든 담금주가 있다. TV조선 ‘코리아헌터’가 “지네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보도했다. 지네주를 만들 땐 살아있는 지네를 넣어야 독을 완전히 뿜어낸다고 한다. (khnews@heraldcorp.com)
Oct.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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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생선회 뜨니 거북이 32마리 나와
물고기가 거북이를 먹을까? 바이럴 호그 동영상 매체는 지난 7일 코스타리카에서 촬영된 짧은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영상에서는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손질한다. 그가 생선의 배를 가르자, 그 안에서 새끼 거북이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 어부는 “뱃속에서 나온 32마리의 새끼 거북들은 안타깝게도 모두 죽은 상태였다”며 상황을 설명했다.해당 영상은 현재 2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khnews@heraldcorp.com)
Oct.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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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 등장한 보디빌더… 때 밀어달라는 요청에
(유튜브 캡쳐)우람한 체격의 보디빌더가 한국의 목욕탕을 찾았다. 목욕탕 안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간 보디빌더는 샤워를 마친 뒤 세신사를 찾는다. 편안히 누워 때밀이를 즐기던 보디빌더는 “아프지 않냐”는 물음에 “전혀 아프지 않다. 오히려 간지럽다”고 답했다. (유튜브 캡쳐) 보디빌더를 담당한 세신사는 “보통 때 미는데 15분 정도 걸리지만, 이번에는 한 시간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 KBS2 “무한지대 큐”를 통해 방영됐다. (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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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같은 옷 다른 느낌… 10cm 키 차이
(유튜브 캡쳐)같은 옷을 입어도 전혀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여성 두 명이 있다. 유튜브에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1분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등장하는 모델의 키는 각각 158cm 와 168cm. 두 여성은 평범한 티셔츠와 바지 차림부터 원피스, 블라우스, 잠옷까지 다양한 옷을 입고 등장한다. 같은 색, 같은 디자인의 옷이지만 여성의 키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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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조형물, 루브르보다 퐁피두에 ‘적합’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예술작품을 튈르리 정원이 아닌 퐁피두 센터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이 12미터 높이의 조형물은 반 리슈트 아틀리에에서 디자인한 것이다. (사진=반 리슈트 아틀리에) 이번 달 개최되는 피악(FIAC) – 현대 예술 국제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온라인에 선공개된 작품에 비판 댓글이 달리며 재고하게 된 것이다. 피악 아트페어를 진행하는 루브르 관장 루크 마르티네즈는, 이 작품이 “튈르리 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오해받을 위험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루브르 박물관 앞 튈르리 정원은 아이들과 가족이 자주 찾는다. 이 작품은 현대 예술 박물관이 자리 잡은 퐁피두 센터 앞으로 이동될 예정이다. 반 리슈트 아뜰리에 측은 퐁피두 앞 자리를 선점하게 된 것에 기쁨을 표하며, “예술과 검열에 관련된 중요한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
Oct.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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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사랑에 빠져… “완벽한 파트너”
인형과 사랑에 빠졌다는 남성이 있다. 나가노 출신의 센지 나카시마는 아내와 두 아이를 둔 가장이다. 그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도쿄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쳐)홀로 지내는 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성인여자 형상의 인형을 구매한 그는 사랑에 빠졌다. 그는 인형이 자신의 연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센지는 “인형은 내게 완벽한 파트너로, 단순한 실리콘 인형이 아니다”며 인형이 “내 인생을 부유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khnews@heraldcorp.com)
Oct. 12, 2017